
이집트 카이로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의 사진들 포토 덤프 카이로 도착하고 첫 2주 정도는 낯설어서 집 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 그랬는데 이젠 적응해서 잘 다니는 중! 마트 다녀오다가 엘베 기다리며 셀카 찍어주는 여유도 좀 생기고?! 길 가다가 이런 풍경도 봤다. 현재와 과거가 완전 공존하는 느낌이랄까. 저 당나귀 두 마리가 대체 몇 kg를 끄는거야 카이로에 살면서 가장 힘든게 있다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가늘고 고운 모래 먼지, 그리고 차 타고 갈때나 길에서 맡는 매연. 이집트 카이로 곳곳을 돌아다닌다면 호흡기 건강을 위해 마스크는 필수. 아, 맑은 하늘과 공기가 가진 곳이 그립다! 우리 아파트 지하에 있는 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BfMTYy/MDAxNzYyNzcwNTEyODg3.thWzNTAGScFtQ7OOjRj7_Iky5vkW0BURPd6POJYPgyog.bJcWDyA0FZGAehthai8JpqCtqo3wlq2L3pymq9epZvcg.JPEG/24%C4%AB%C0%CC%B7%CE.jpg?type=s3" />
10월 마지막 주이자 11월이 시작된 지난주. 조금 큰 몬스테라가 추가되며 우리집 화분들은 받침대위에 올라갔고요. 추가된 하루 일과는 물고기 밥 주기. 전에 키우던 구피는 알비노 풀레드라서 눈이 빨간색이었는데 얘네는 검은색이라 뭔가 좀 더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이 놀러 온 데서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빵을 준비했습니다. 메인은 요청대로 마라엽떡에 교촌 허니콤보. 그나저나 마라 엽떡 왜이렇게 맛있지? 이 맛있는 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아무튼 하루 종일 잘 놀고(맞지?) 야시장 구경까지 알차게 하고 간 친구들. 다음에 또 놀러와 다음날에는 잠실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랜만에 석촌호수도 돌고 왔는데 이것 뭐에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ZfMjM2/MDAxNzYyNDM5NTc4NzQw.yxdmlB-zXRdhVMBK32-4ECfWK13qkbK38fGbKbNi_1Eg.-6eI4GyEhJzkXOljRhEnc0lxleeTjSPWIXkXHbYsjm4g.PNG/%BA%EA%B6%F3%BF%EE_%BD%C9%C7%C3%C7%D1_%BA%ED%B7%CE%B1%D7_%BD%E6%B3%D7%C0%CF_%BF%A9%C7%E0%C1%F6_%C3%DF%C3%B5_%BA%F1%C7%E0%B1%E2_%C3%A2%B9%AE_%C0%CE%BD%BA%C5%B8%B1%D7%B7%A5_%B0%D4%BD%C3%B9%B0%C0%C7_%BB%E7%BA%BB%C0%C7_%BB%E7%BA%BB.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