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이라고 생각마시고 혹시 40대에도 덕질하시는 분들 있다면 요런 건전한 취미 함께하고자 올려봐요 캬캬캬 이 나이에 다시 덕질 시작이라니 중딩때 졸업한줄 알았는데.... (우리 에쵸티 오빠들... ㅋㅋ) 원래도 노래 듣는거 좋아하고 콘서트나 공연, 뮤지컬 좋아하거든요 10대 후반, 20대 때는 정말 잘 다녔는데 30대는.. 일과 육아 그리고 매주 해외에 있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런데...지금 마음의 여유가 넘치는~~ 재미없는 천국, 북미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고있는 40대의 문수지.... 40대 첫 콘서트를 보러 시애틀 넘어갈까말까 지금 많이 고민중... ㅠㅠ 12일이 마더스데이니까... 마더스데이 선물 나는 나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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