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과 함께 11월 여행 같은 일상
10월 마지막 주이자 11월이 시작된 지난주. 조금 큰 몬스테라가 추가되며 우리집 화분들은 받침대위에 올라갔고요. 추가된 하루 일과는 물고기 밥 주기. 전에 키우던 구피는 알비노 풀레드라서 눈이 빨간색이었는데 얘네는 검은색이라 뭔가 좀 더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이 놀러 온 데서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빵을 준비했습니다. 메인은 요청대로 마라엽떡에 교촌 허니콤보. 그나저나 마라 엽떡 왜이렇게 맛있지? 이 맛있는 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아무튼 하루 종일 잘 놀고(맞지?) 야시장 구경까지 알차게 하고 간 친구들. 다음에 또 놀러와 다음날에는 잠실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랜만에 석촌호수도 돌고 왔는데 이것 뭐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