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이자 11월이 시작된 지난주. 조금 큰 몬스테라가 추가되며 우리집 화분들은 받침대위에 올라갔고요. 추가된 하루 일과는 물고기 밥 주기. 전에 키우던 구피는 알비노 풀레드라서 눈이 빨간색이었는데 얘네는 검은색이라 뭔가 좀 더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이 놀러 온 데서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빵을 준비했습니다. 메인은 요청대로 마라엽떡에 교촌 허니콤보. 그나저나 마라 엽떡 왜이렇게 맛있지? 이 맛있는 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아무튼 하루 종일 잘 놀고(맞지?) 야시장 구경까지 알차게 하고 간 친구들. 다음에 또 놀러와 다음날에는 잠실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랜만에 석촌호수도 돌고 왔는데 이것 뭐에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ZfMjM2/MDAxNzYyNDM5NTc4NzQw.yxdmlB-zXRdhVMBK32-4ECfWK13qkbK38fGbKbNi_1Eg.-6eI4GyEhJzkXOljRhEnc0lxleeTjSPWIXkXHbYsjm4g.PNG/%BA%EA%B6%F3%BF%EE_%BD%C9%C7%C3%C7%D1_%BA%ED%B7%CE%B1%D7_%BD%E6%B3%D7%C0%CF_%BF%A9%C7%E0%C1%F6_%C3%DF%C3%B5_%BA%F1%C7%E0%B1%E2_%C3%A2%B9%AE_%C0%CE%BD%BA%C5%B8%B1%D7%B7%A5_%B0%D4%BD%C3%B9%B0%C0%C7_%BB%E7%BA%BB%C0%C7_%BB%E7%BA%BB.png?type=s3" />
지지난 주에 이어 역시 가을과 함께 단풍 구경 실컷 했던 11월 둘째 주 수도권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구경이 가능한 경기도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 다녀왔고요. 다음날에도 날씨가 너무 좋아 내가 좋아하는 시루봉에도 또 갔었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먹은 피카츄 돈까스 소스 좀 더 뿌려달라고 했다가 먹는 내내 길에 질질 흘리고 온건 안 비밀. 저녁에는 남편 추천 맛집에서 고기를 먹었다. 소주도 한잔하며 오랜만에 우리끼리 회식 느낌. 종로 가서 어쩌다 보니 궁궐 투어 한 날. 근데 나 경복궁이랑 덕수궁은 많이 가본 거 같은데 창덕궁이랑 창경궁은 처음 가보다니... 비록 미리 예약하지 못해 후원은 못 봤으나 그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BfNTUg/MDAxNzYzNjQ4MDMxMDkz.hjguejXI0gAx8SMcdzF_q6JyM1rJ5ymqXAstfVZDZwcg.fm2wClisur2PUXgSA_jX4Gnsy0aH0IxGev4wK496fMcg.PNG/%BA%EA%B6%F3%BF%EE_%BD%C9%C7%C3%C7%D1_%BA%ED%B7%CE%B1%D7_%BD%E6%B3%D7%C0%CF_%BF%A9%C7%E0%C1%F6_%C3%DF%C3%B5_%BA%F1%C7%E0%B1%E2_%C3%A2%B9%AE_%C0%CE%BD%BA%C5%B8%B1%D7%B7%A5_%B0%D4%BD%C3%B9%B0%C0%C7_%BB%E7%BA%BB%C0%C7_%BB%E7%BA%BB.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