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에는 태국 푸켓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에는 하루 종일 비가 오긴 했지만 다행히 다음날부터는 비가 그치고 맑아지며 너무 덥지 않아 여행하기에는 훨씬 좋았고 오랜만에 둘이 같이 간 태국여행이라 1일1팟타이부터 맛있는거 많이 먹고 귀여운 고양이도 만났던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여행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너무 춥고 추우니깐 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난 역시 더운 나라 체질인 듯 새벽 비행기라서 몸이 좀 힘들기 했지만 남편 생일이라 오자마자 미역국을 끓였고 잠깐 눈 좀 붙이다는 게 하루 종일 잤고요. 일어나서 뭐 먹고 싶냐 하니 마라엽떡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완. 마라엽떡 중독자 ㅋㅋㅋㅋㅋ.......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dfMjI2/MDAxNzY1MTE4MDYwOTM2.lv-K7tea7cUDbkF1DJrOm-qm6z7mF4P2kwMIMxq2zQEg.LRTUHjHpx4clp90IKYvgc5qU4YFIIB1XW3txV_msA6cg.PNG/%BA%EA%B6%F3%BF%EE_%BD%C9%C7%C3%C7%D1_%BA%ED%B7%CE%B1%D7_%BD%E6%B3%D7%C0%CF_%BF%A9%C7%E0%C1%F6_%C3%DF%C3%B5_%BA%F1%C7%E0%B1%E2_%C3%A2%B9%AE_%C0%CE%BD%BA%C5%B8%B1%D7%B7%A5_%B0%D4%BD%C3%B9%B0%C0%C7_%BB%E7%BA%BB%C0%C7_%BB%E7%BA%BB.png?type=s3" />
10월 마지막 주이자 11월이 시작된 지난주. 조금 큰 몬스테라가 추가되며 우리집 화분들은 받침대위에 올라갔고요. 추가된 하루 일과는 물고기 밥 주기. 전에 키우던 구피는 알비노 풀레드라서 눈이 빨간색이었는데 얘네는 검은색이라 뭔가 좀 더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이 놀러 온 데서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빵을 준비했습니다. 메인은 요청대로 마라엽떡에 교촌 허니콤보. 그나저나 마라 엽떡 왜이렇게 맛있지? 이 맛있는 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아무튼 하루 종일 잘 놀고(맞지?) 야시장 구경까지 알차게 하고 간 친구들. 다음에 또 놀러와 다음날에는 잠실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랜만에 석촌호수도 돌고 왔는데 이것 뭐에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ZfMjM2/MDAxNzYyNDM5NTc4NzQw.yxdmlB-zXRdhVMBK32-4ECfWK13qkbK38fGbKbNi_1Eg.-6eI4GyEhJzkXOljRhEnc0lxleeTjSPWIXkXHbYsjm4g.PNG/%BA%EA%B6%F3%BF%EE_%BD%C9%C7%C3%C7%D1_%BA%ED%B7%CE%B1%D7_%BD%E6%B3%D7%C0%CF_%BF%A9%C7%E0%C1%F6_%C3%DF%C3%B5_%BA%F1%C7%E0%B1%E2_%C3%A2%B9%AE_%C0%CE%BD%BA%C5%B8%B1%D7%B7%A5_%B0%D4%BD%C3%B9%B0%C0%C7_%BB%E7%BA%BB%C0%C7_%BB%E7%BA%BB.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