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인구동태 통계(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저출산이 심각한 상황이에요. 최근 ‘저출산 대책에 대한 일반 국민 의견 조사’에서 (출처: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 교육비 등 양육비 부담과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등을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죠. 이처럼 아이를 낳아 잘 기르기 위해서는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는 한편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알아볼게요~ <근로자를 위한 출산육아지원제도> 정부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면.......
대한민국의 근로자 1,870만여 명은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미조직 근로자로, 직장 내 권익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요. 고용노동부가 최근 전국 6개 권역에 신설한 근로자 이음센터는 미조직 근로자의 고민 해결과 소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에요. 월간 내일 6월호에서는 근로자 이음센터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도 소중하기에 직장에서 근무하다 보면 부당한 일을 겪거나 고민이 생겨도 도움받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기도 하죠. 대기업 등 규모가 큰 기업에는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있어 노동조합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2022년 기준 전체 근로자 2,140만 8,000명 가운데 약 87%에 해당하는 1.......
근로자들의 다양한 고민은 이곳으로! 근로자로서 가지는 고민은 회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퇴직을 희망하는 순간까지 전반에 걸쳐 발생합니다. 고민의 이유도 매우 다양합니다. 연봉과 복지 등 회사의 조건과 관련된 부분이 고민이 되기도 하며,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경험하거나 노조가 잘 확립되어 있지 않아서, 임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해서 등 근로자의 권리와 관련된 것도 하나의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처음으로 신고 건수 1만 건이 넘기도 했습니다.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제정되었지만, 여전히 실질적 해결로까지 완전.......
여러분은 몇 살까지 일하고 싶으신가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평균 68.9세까지 일하고 싶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출처 : 2023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 –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길어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은퇴 후에도 경제활동을 고려하는 중장년이 증가하고 있어요. 앞으로 중장년층이 노동시장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중장년의 특성을 반영한 고용정책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고용노동부는 중장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신중년 퇴직전문인력에게 지.......
Ⅰ. 고용부문 (잠정결과) 1. 종사자 (2024년 4월 말) ▶ 총괄 - 2024년 4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106천 명 - 전년동월(19,907천 명) 대비 198천 명(+1.0%) 증가 ▶ 주요 특성별 ▷ 종사상지위별 - 상용근로자 전년동월대비 89천 명(+0.5%) 증가 - 임시일용근로자 89천 명(+4.7%) 증가 - 기타종사자 20천 명(+1.6%) 증가 ▷ 규모별 - 상용 300인 미만 16,729천 명으로 161천 명(+1.0%) 증가 - 300인 이상 3,377천 명으로 37천 명(+1.1%) 증가 ▷ 산업별 - 증가 산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88천 명, +3.9%), 건설업(+27천 명, +1.9%),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27천 명, +2.1%) 순 - 감소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