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직업병 안심센터’는 서울·중부(인천·경기·강원)·부산·대구·대전·광주, 총 6개 권역에서 10개의 거점 종합병원이 중심이 되어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을 찾아내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직업병 안심센터에서는 직업성 질병을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서 현장조사, 시료 확보 및 분석을 실시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한 지원 조치도 수행합니다.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발생한 모든 질병이 직업병이 될 수 있습니다. 직업병의 발생 원인은 크게 4가지로 나눠 살펴볼 수 있는데요. 1) 근골격계질환, 소음성 난청, 복사열 등 물리적 원인, 2) 중금속 중독, 유기용제 중독, 진폐증 등 화학적 원인, 3) 세균 공.......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고열 사업장 합동 현장 점검 7월 16일(화) 오후 3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주물공정을 거쳐 알루미늄 괴 등을 생산하는 인천 서구 소재의 중소 제조기업을 방문해 범부처 차원에서 폭염 및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주물제조 공정 중 금속을 가열·압연·가공하는 공정은 고열(高熱) 작업으로, 작업자는 상시적으로 매우 높은 온도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화상을 비롯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열 작업장은 '물-바람-휴식' 등 실내작업장에서의 온열질환 3대 예방수칙 준수는 물론이고, 방열.......
일자리를 찾는 과정은 ‘나’를 알아가는 일과 다름없는데요,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넘어 성장의 진폭을 확대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대학 졸업 후 취업을 고민하던 김선민 씨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숨겨진 잠재력을 일깨우며 새로운 '나'를 만났어요. 그리고 지금, 영화학도에서 홍보직 3년 차로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에요. 월간 내일 7월호와 함께 김선민 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학생과 사회인의 경계, 완충재 역할 영화를 전공한 김선민 씨는 졸업을 앞두고 현실 앞에서 고민을 거듭했어요. 영화산업 특성상 안정성 등이 자신이 생각한 이상향과 달랐기에, 회사에 취직하기로 결정했어요. 갑작스레 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사건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1. 관련 기사 7.15.(월) 경향신문, “근로감독관이 내민 취하서 거부했더니 눈앞서 찢어” 2. 설명내용 근로감독관은 사업장이 법에 따른 조치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시정지시 등 조치를 하는 한편,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인 경우 직접 조사하여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를 하고 있고, 더 나아가 그간 OO축협, OO농협, 더케OO 등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의 경우 특별근로감독 등을 실시하여 사용자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적극 대응하고 있음 다만, 복잡한 괴롭힘 사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과거 예외적인 사례를 반복.......
7.22.-8.2. 일반고 특화 훈련과정 공모 신청 접수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장희)이 7월 22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2024년 일반고 특화 훈련과정 공모 신청을 받습니다. 일반고 특화훈련이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3학년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훈련비 전액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훈련 참여자는 훈련장려금으로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받으며, 학교 수업 대신 선정된 훈련기관에서 훈련을 받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습니다. 훈련기관은 미용, 제과제빵, 자동차 정비, 정보시스템 구축 등 65개 직종의 훈련과정을 설계하면 사업에 참여하여 일반계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