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5월에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던,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여행 포토덤프 시작! 쿠알라룸푸르 가는 비행기는 경기도 다낭시에서 탑승. 한국에서 가려면 6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다낭에서는 2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전세계 1위 LCC 항공사로 선정된 에어아시아 타고 갔음. 며칠 전 뉴스보니까 케냐 나이로비 취항했다고 한다. 이제 한국에서 왕복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아프리카 여행도 가능해졌다는 사실. 물론 쿠알라룸푸르 공항 경유해서 20시간 걸리려나? K직장인은 휴가 길게 못내서 쉽지 않을 듯. 아니 나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여행왔는데, 비행기 제대로 온 거 맞아? 공항 주변 풍경 실화? 난 보르.......
어느 순간 너튜브의 알고리즘을 점령했었던 두바이초콜릿! 예전에 엄마가 두바이 여행 갔을 때 사다 준 쪼꼬 중에 땅콩버터 들어간 건 있었는데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건 없던 터라 진짜 궁금했다. 나는 민초파라 피스타치오나 민트류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바프 준비하는 도중에 봤던 터라 두바이초콜릿 다이어트버전으로 아주 작게 만들어서 맛봤었다. 아주 작은 초콜렛몰드에 무가당코코아파우더+알룰로스 섞어서 꾸덕하게 만들고, 안에는 팽이버섯을 구워준 후에 피스타치오 버터와 버무려서 만든 건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그 당시 먹고 싶은 식욕을 잠재울 수 있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이라면 팽이버섯을 더 바싹 구웠어야 식감이 살았을.......
제가 운전을 못하는 고로... 이런 커다란 대형 마트 선생님을 방문할 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여윽시... 저의 그와 그녀 엄마빠가 최고 아니겠음미까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로 코스트코를 방문하였.... 사람이 정말 댕많네요... 그래도 주차를 하고 들어왔다는 거 자체가 미라클... 어째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는 거 같아요. 저는 항상 평일에 방문하곤 하지만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코스트코 떡볶이가 있다면서요?! 주변 분들의 포스팅에 놀라버려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왔지몸미까... 코스트코 백만년만에 방문 어디보자... 코스트코 떡볶이가 있네요~ 우와우 3,500원의 좋은 가격. 근데 다른 메뉴들은 무.......
다시 북경 여행을 간다면 고북수진에서 1박 하고 사마대장성을 다시 올라보고 싶다. 1박 2일도 좋고 2박 3일도 좋을 것 같은, 그냥 동떨어진 조용한 곳에서 휴식하고 과거로 돌아간 듯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마대장성(쓰마타이창청)은 명나라 때인 1368년 축조되었다고 하는데, 만리장성 중 가장 험준한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장성 동쪽에 16개의 적루가 있지만 안전상 이유로 관광객에게는 12개만 공개하고 있다. 고북수진 내에 있는 숙소에서 1박 하고 다음날 아침 온천도 하고 사마대장성에 가기 위해 걸어서 입구까지 가기로 했다. 중간중간 표식이 잘 되어 있으니 고북수진 안에서는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는 않았다. 걸어서 올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