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자유여행 코스 3박 4일 단독 투어 1. 3박 4일 일정 저는 최근에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두 곳을 모두 여행하고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사적인 명소들이 많아 베이징이 더 좋았습니다. 베이징은 시내에서 자금성, 천안문 등을 갈 수 있는데요. 특히 근교에는 만리장성 코스 중 하나인 사마대장성을 가서 야간에는 직접 장성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런데 베이징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은데요. 베이징은 다른 도시보다 경비도 삼엄한 편이고, 교통도 복잡해서 자유여행을 다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가족 여행으로 자유여행을 간다면 현지 단독 투어를 신청하는 게 좋은 방법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ZfMjQz/MDAxNzcyNzg5ODU5OTg2._qJ_f76p0I9hpG78joDJtwaCNn5q7DANTBIS7-Nl1tMg.mB7oX-GQhR3gkuUFsKIkBWHwKBmB7T4BN-zQFN577g4g.JPEG/%BA%A3%C0%CC%C2%A1_%BF%A9%C7%E0_%C0%CF%C1%A4_%C0%DA%C0%AF%BF%A9%C7%E0_%B4%DC%B5%B6_%C5%F5%BE%EE_3%B9%DA_4%C0%CF_%C4%DA%BD%BA-0.jpg?type=s3" />
다시 북경 여행을 간다면 고북수진에서 1박 하고 사마대장성을 다시 올라보고 싶다. 1박 2일도 좋고 2박 3일도 좋을 것 같은, 그냥 동떨어진 조용한 곳에서 휴식하고 과거로 돌아간 듯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마대장성(쓰마타이창청)은 명나라 때인 1368년 축조되었다고 하는데, 만리장성 중 가장 험준한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장성 동쪽에 16개의 적루가 있지만 안전상 이유로 관광객에게는 12개만 공개하고 있다. 고북수진 내에 있는 숙소에서 1박 하고 다음날 아침 온천도 하고 사마대장성에 가기 위해 걸어서 입구까지 가기로 했다. 중간중간 표식이 잘 되어 있으니 고북수진 안에서는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는 않았다. 걸어서 올라간.......
2023년 10월에 다녀온 북경 고북수진과 사마대장성입니다. 북경보보여행사 대표님 초대로 다녀왔고 너무 멋진 곳이었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첫 번째 이야기는 공항 출발과 고북수진. 사마대장성의 맛보기 정도로 하려고요. 사진이 많다 보니 순차적으로 연재처럼 글을 나눠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했는데 출발지가 인천공항이 아니고 김포공항입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인천-북경 노선을 검색하니 인천과 김포가 함께 나와서 처음엔 저도 인천공항인 줄 알고 있다가 출발 전 다시 확인하니 김포더라고요. 해외에 자주 나가지 않는 분들은 인천인지 김포인지 잘 확인하고 김포 국제선 청사로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