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업은 제조업과 함께 중대재해가 빈발하는 업종입니다. 건설현장에서는 기계 및 장비의 결함, 작업 절차 미준수, 근로자의 경험 부족이나 부주의 등 다양한 요인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면서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사고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며, 이를 위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게 필요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1월 14일, 12개 주요 전문건설사와 '안전 문화 확산 업무협약' 맺고, 전문건설사와 함께 '전문건설업 10대 주요 안전수칙'을.......
산재예방 지도 및 점검,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안전문화 확산 등은 물론, 주변의 신뢰와 존경을 받은 감독관 6명 선정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2024년 한 해 동안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수사를 통한 엄정한 법 집행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산업안전감독관 6명을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은 880여 명의 산업안전감독관 중에서도 산재예방 지도·점검,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안전문화 확산 등 본연의 업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가진 전문지식, 경험 등을 바탕으로 동료와 후배감독관들을 위한 멘토링, 학습동아리 운영 등 조직 전체의 업무역량 향.......
공표 대상인 사업장과 임원은 향후 3년간 각종 정부상 제한, 최고경영자는 안전의식 제고 교육 실시 예정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사망재해 발생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468개소의 명단을 공표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0조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은 매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 건수 등을 공표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공표 대상은 ▲사망재해자 2명 이상 발생 사업장, ▲사망만인율(근로자 1만 명당 산재사망자수)이 동규모·동업종 평균 이상인 사업장, ▲ 누출, 화재 ·폭발 등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산재를 은폐하거나 최근 3년간 2회 이상 미보고한 사업장 등으로서 산업안전보건법 위.......
겨울철 발생하는 주요 중대재해 중에서 떨어짐과 끼임, 부딪힘이 가장 많이 발생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제23차 현장점검의 날(12월 11일)을 맞아 겨울철 안전사고 및 한파에 취약할 수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점검 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간('21년~'23년) 겨울철에 발생하는 중대재해 사고유형을 파악한 결과 떨어짐·끼임과 부딪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사업장의 재해 예방조치를 집중 점검합니다. < 3대 사고유형 예방을 위한 주요 점검 사항 > 이와 함께 추위에 노출되는 야외작업 근로자*의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등)' 예방을 위한.......
실제 발생한 중대재해를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심층 분석한 사례집으로, 50인 미만 기업도 참고 가능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가 12월 9일(월) '중대재해 사고백서: 2024 우연히 일어난 사고는 없다'를 발간합니다. 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실제 발생한 중대재해를 일반 국민도 이해하기 쉽게 심층 분석한 사례 모음집으로, 현장에서 유사 재해 예방에 활용토록 하기 위해 2023년 처음으로 발간했습니다. 발간 당시 산업현장을 비롯한 각계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이 두 번째 발간입니다. 이번 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첫걸음인 '위험성평가'와 관련된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위험성평가를 형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