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일하는 방식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그중 일·가정 양립과 워라밸 실현, 기업 경쟁력 확보와 저출생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서 유연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하지만 여전히 유연근무 방법을 모르거나 인사·노무관리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유연근무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이 많은데요, 실제로 유연근무를 활용하는 근로자는 전체 임금 근로자의 15% 정도라고 해요. (출처 : 경제활동인구조사(2024, 통계청) 고용노동부는 기업이 유연근무를 도입·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유연근무 활용 매뉴얼을 제작했어요. 유연근무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근로시간이나 근로장소 등을 선택·조정하여.......
15~29세 청년 장애인구 중 발달장애 비중이 67.7%인 반면, 발달장애 고용률은 28.8%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11월 29일(금) 14시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대표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LG전자, 한국타이어, 길의료재단, 이화학당 등 대기업과 병원, 대학교에서 만든 표준사업장과 이에 관심 있는 기업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확산을 위한 의견을 다양하게 나눴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달장애인 일자리에 집중하는 이유는 15~29세 청년 장애인구 중 발달장애 비중이 점점 늘어 67.7%에 달하는데, 발달장애 고용률은 28.8%에 불과해 개선이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발달장애인을 둔 부모님은 대.......
2030 자문단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여러분은 혹시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 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고용노동부 정책 전반에 청년세대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인데요.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은 총 19명으로, 청년보좌역 2명과 비상임 자문단원 17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성별와 지역(수도권·비수도권)의 균형을 최대한 고려하여 선발했으며, 전문성을 가진 노무사 및 변호사부터 스타트업 대표, 대학생까지 다양한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 활동 기간은 반기도, 1년도 아닌 2년입니다.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장기적이고 깊이 있게 고용노.......
고용노동부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등에 대한 사고성 재해 관리, 화학사고 예방, 사업장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업종별 재해예방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화재ㆍ폭발 및 독성물질 누출 등 중대 산업사고 발생 고위험 설비를 다루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화학사고 재해 집중관리를 목적으로 공정안전보고서(PSM)를 심사ㆍ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정안전보고서(PSM)제도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M 공정안전보고서란? 공정안전보고서는 산업현장에서 위험물질을 취급하거나 복잡한 공정을 운영할 때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반도체 연구개발자의 근로시간 선택 확대, 건강 보호, 충분한 보상에 대해 노사가 합의하는 반도체특별법 필요성 제고 우리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인 반도체산업이 경쟁국의 초공세적인 투자 확대, 공급망 재편 등 커다란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다시 날자"라는 주제로 반도체협회 초청 간담회가 11월 28일 오후 2시 삼성전자 평택공장에서 개최됐습니다. 간담회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제임스김 주한미국상의 회장,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홍상진 교수는 "위기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