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골프여행을 간다면 필수품이 골프백 항공 캐리어입니다. 항공사에서 골프백을 붙일 때 사인을 하라는 것이 있는데요, 파손 시 책임지지 않는다에 서명하는 것이에요. 전에는 몰랐지만 알고 나니 살짝 불안하기도 하더라고요. 나라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가끔 여행 가방이나 골프백을 조심스럽지 않게 다루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언의 경우 그런 경우는 없겠지만 드라이버나 우드의 경우는 클럽이 길기도 하고 헤드는 크고 샤프트는 얇다 보니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파손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마침 해외 골프투어를 다녀오면서 고가의 혼마 골프채를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은근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하드 캐.......
가족과 해외여행을 마치고 가까운 지인이 가평으로 초청하면서 지난 2박 3일 가평에서 푹 쉬고 먹고 자고 그렇게 여유로운 일상을 잠시 보내봤습니다 뜨거운 동남아에 있다 돌아왔더니 언제 벌써 이렇게 가을이 찾아왔나 싶네요 신나게 제트스키를 타고 강을 가르며 행복한 시간도 가져봤지만 즐거운 것도 잠시! 문득 쓸쓸한 감정이 밀려왔답니다 그런 걸 보면 저도 가을 타나 봅니다 해외를 다녀오며 할 일들을 못했으니 정신 차리고 일을 해보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 가을의 분위기가 외롭게 느껴졌답니다 저는 원래 혼자 여유를 갖고 일하는 시간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시간을 도저히 가질 수 없었어요 집중이 되지 않는 지.......
포토덤프 메가박스 오리지널 포스터북 돌비 에디션 A3 포스터 보관! 나름 수집하는 거 좋아해서 관심 있는 것들은 꼭 모은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모으고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축구 유니폼 수집이고 또 하나는 레고 미개봉 박스째로 모으기. 예전에 핫토이 피규어들도 모았었는데 그건 다 정리했다. 이번 주 포토덤프 이야기는 수집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에 수원에서 인천으로 이사 오면서 나름 미니멀리스트가 되고자 짐들을 다 줄였다. 근데 요즘 내가 영화 보러 극장 가면 특전을 주네? 특전이라 한다면 메가박스의 오티를 비롯해 CGV는 TTT, 롯데시네마는 아트카드 이런것들. 근데 요즘은 포스터 모으는 게 재미있.......
총 14박 15일 하와이 여행. 마우이섬 → 빅아일랜드 → 오아후섬 빅아일랜드에는 볼케이노 국립공원이 있다. 여기 꼭대기에서 일몰을 보는 게 유명하다는데.. 저녁까지 기다리기 귀찮아서 오전에 올라갔는데, 뷰 별거 없다. 사진을 봤을 때 그냥 그랬는데, 막상 빅아일랜드섬까지 왔는데 정상에 안 올라가 보면 아쉬울 것 같아서 다녀왔다. 제주도 한라산보다 별로였음. 빅아일랜드섬에서 유명한 가볼만한곳인 블랙 샌드 비치와 와이피오 계곡 전망대도 다녀왔다. 숙소에서 1시간 이상씩 운전해서 가야 했던 장소들인데, 힘들게 갔던 거에 비하면 풍경이... 여긴 빅아일랜드 코나 근처에 있는 하와이안 전통 집을 볼 수 있던 해안가. 바다는 예쁘.......
작년에 많이 아프고 난 이후로 운동을 생활화했더니 덕분에 몸도 건강해지고 바프도 찍어보고 운동도 습관화가 되었다. 운동을 안하고 지내던 건 아니었으나 예전에는 의무적으로 했다면 요새는 즐기게 됐달까? 그렇게 하루 3~4시간씩 운동에 빠져 살다보니 과사용된 부위가 있어서 좀 쉬는 게 좋겠다는 주치의쌤 말에 좀 쉬었더니 몸이 불어나고 있다 ㅎㅎ 나는 체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사람이므로 (나는 루푸스가 소화기로 먼저 오기 때문에 체중을 통해 발병 초기를 짐작할 수 있음) 다시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동안 했던 것들과는 좀 다른 게 하고 싶어졌다. 날도 좋은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가을 러닝에 드디어 도전! 집과 공원이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