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많이 아프고 난 이후로 운동을 생활화했더니 덕분에 몸도 건강해지고 바프도 찍어보고 운동도 습관화가 되었다. 운동을 안하고 지내던 건 아니었으나 예전에는 의무적으로 했다면 요새는 즐기게 됐달까? 그렇게 하루 3~4시간씩 운동에 빠져 살다보니 과사용된 부위가 있어서 좀 쉬는 게 좋겠다는 주치의쌤 말에 좀 쉬었더니 몸이 불어나고 있다 ㅎㅎ 나는 체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사람이므로 (나는 루푸스가 소화기로 먼저 오기 때문에 체중을 통해 발병 초기를 짐작할 수 있음) 다시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동안 했던 것들과는 좀 다른 게 하고 싶어졌다. 날도 좋은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가을 러닝에 드디어 도전! 집과 공원이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