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벌써 가을이야? 쓸쓸한 것이 나 가을타나봐
가족과 해외여행을 마치고 가까운 지인이 가평으로 초청하면서 지난 2박 3일 가평에서 푹 쉬고 먹고 자고 그렇게 여유로운 일상을 잠시 보내봤습니다 뜨거운 동남아에 있다 돌아왔더니 언제 벌써 이렇게 가을이 찾아왔나 싶네요 신나게 제트스키를 타고 강을 가르며 행복한 시간도 가져봤지만 즐거운 것도 잠시! 문득 쓸쓸한 감정이 밀려왔답니다 그런 걸 보면 저도 가을 타나 봅니다 해외를 다녀오며 할 일들을 못했으니 정신 차리고 일을 해보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 가을의 분위기가 외롭게 느껴졌답니다 저는 원래 혼자 여유를 갖고 일하는 시간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시간을 도저히 가질 수 없었어요 집중이 되지 않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