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솔(Walsall)행 기차를 타고 위턴(Witton)역으로 이동하는 타츠야씨 입니다. 위턴역은 최근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스톤 빌라 FC의 홈경기장인 빌라 파크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입니다. 타츠야씨는 지금 아스톤 빌라의 홈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기차에 올라있습니다. 버밍엄은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기차가 지하철 같고, 지하철이 기차 같고 그런데요.. ㅎㅎ 보통 제가 축구 경기장 사진은 STADIUM! 코너를 통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받은 이 경기장의 사진이 몇 장 안되는 관계로 이 여행 사진 코너에서 살짝 보여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빌라 파크는 저나 타츠야씨나 여러 번 방문을 했고 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Tgw/MDAxNzY1NzU3OTMzMjQ4.lOQBc6YT7YqISVb0yr12THDkXPktTNs1xVSL43yNQmQg.XidbCxdY28NHPXinWI54H5Fxop6rUTDSgOmr94ExoBQ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6%29.jpg?type=s3" />
이제 숙소로 돌아갔다가 짐을 찾아 공항으로 이동해야겠습니다. 런던을 떠날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이곳의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런던 다운 분위기가 가득한 베이커 스트리트 역 앞이에요. 셜록 홈즈로 유명한 그 베이커 스트리트 맞습니다. 사진에선 잘렸습니다만 살짝 왼쪽에 셜록 홈즈의 동상이 있기도 합니다. 이 주변은 온통 셜록 홈즈와 관련된 볼거리로 가득하죠.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곳입니다. 베이커 스트리트 역은 런던의 중심에서 다소 북쪽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런던 북부의 중심 번화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와 관련된 볼거리와 함께 인근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JfMTQ5/MDAxNzYyOTQ4NDk4MDMy.U5bIMfCApy9cP-Z-WeNljyCjVjRzNS6_RqhGJ4KGmOIg.vEaUaRzv1QG4DUccKUqAqIKs75Um5E1zYmrlb1Z2R_E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_(2).jpg?type=s3" />
런던의 관문 히스로 국제공항의 제4터미널에서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차로 인해서 한국에서 이곳으로 올 때 시간을 벌었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때가 되었으니 시간을 까먹을 때가 왔죠. 그래서 런던에서 밤에 비행기를 타면 직항을 이용해도 한국에는 다음날 저녁에 도착하게 됩니다. 하늘 위에서 하루를 날리게 되는 거죠. 그동안 제가 하늘 위에서 날린 시간이 아마 몇 달은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 비행기를 탈 때 지루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게 제 성격에 맞는지 저는 장거리 항공편을 타도 큰 부담은 없더라고요. 물론 제 마음은 부담이 없는데 몸은 부담이 갑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시차 적응.......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FfMTUz/MDAxNzY0NTcwNDk1NTQw.p_1kDv7DBzx-GZMPROMCMjNXEKlB0P45mpYxT3hWgEsg.roNBPX9z7RWqLtTxn9pHFqkIG1jhMTAsTQJcWDs5AC8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jpg?type=s3" />
4월말은 일본인들에게는 연휴의 기간입니다. 공휴일이 계속 겹쳐서 연가까지 붙이면 꽤 긴 시간을 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날 FC의 팬인 제 친구 타츠야씨는 이 시기에 항상 런던으로 떠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연휴 기간에 항공권 가격이 비싼 건 마찬가지라서 이 친구는 1년 전에 미리 항공권을 구매해 놓는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1년 전에 미리 사둔 항공권을 이용해서 런던에 도착한 타츠야씨는 바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 런던에 오자마자 이곳에 도장을 찍고 가는 타츠야씨입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온 김에 유니폼도 좀 구입해 봅니다. 아무래도 시즌 막판이기 때문에 이때는 아스날이 서드 유니폼을 열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JfMjAg/MDAxNzY0NjYxMjgzODQz.J9aP9C517p9ZxxPIvm0UjziXrCW6x6NUoGzgJ4kyaBcg.0SlIB7AZEtHk-6cqF6E_q6HQlO_kIHf5kFSITFrQhBs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_(3).jpg?type=s3" />
잉글랜드 북서부의 도시 블랙풀(Blackpool) 입니다. 타츠야씨가 블랙풀의 블랙풀 북역(Blackpool North)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곳 블랙풀은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도시라서 예전에는 영국인들이 꽤 많이 찾던 휴양지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영국 남부의 브라이튼과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해안 휴양지로서 양대산맥 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이게 옛날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블랙풀 북역의 내부 전경을 보고 계십니다. 지붕이 투명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햇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이 역은 지난 1846년 4월 29일에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건물은 1898년에 처음 지어졌고 1974년에 확장이 되었다고 합.......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jAx/MDAxNzY1NzU3MzIzODMz.YVdI9Y0RKx872OzptdDqjTVAm-In71ujTGtRSJ1VPmYg.1lLbkzh6BRniwOyo6fXkLB32sRkWGX15WcgTUPtWNrI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_(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