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의 관문 히스로 국제공항의 제4터미널에서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차로 인해서 한국에서 이곳으로 올 때 시간을 벌었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때가 되었으니 시간을 까먹을 때가 왔죠. 그래서 런던에서 밤에 비행기를 타면 직항을 이용해도 한국에는 다음날 저녁에 도착하게 됩니다. 하늘 위에서 하루를 날리게 되는 거죠. 그동안 제가 하늘 위에서 날린 시간이 아마 몇 달은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 비행기를 탈 때 지루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게 제 성격에 맞는지 저는 장거리 항공편을 타도 큰 부담은 없더라고요. 물론 제 마음은 부담이 없는데 몸은 부담이 갑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시차 적응.......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FfMTUz/MDAxNzY0NTcwNDk1NTQw.p_1kDv7DBzx-GZMPROMCMjNXEKlB0P45mpYxT3hWgEsg.roNBPX9z7RWqLtTxn9pHFqkIG1jhMTAsTQJcWDs5AC8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