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리장 고성에서 한 달 살기, 정확하게는 3주 살기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은 관광지를 주로 다녔고 앞으로 2주는 리장 금까지 해 보려고요. 객잔(호텔이지만 민박 같은) 바로 앞은 번화가에요. 객잔 주인이 시장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안 먹고 공복으로 길을 나섭니다. 쓰레기통도 고풍스럽네요. 세수만 하고 나온 모습이지만 ㅎㅎ 고풍스러운 모습의 가게는 문을 열면 우리나라 명동처럼 번화한 가게로 변신합니다. 지금 시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시장 가는 길(반대쪽으로 가야 함) 매일매일 옥룡설산의 풍경을 보며 힐링합니다. 곳곳에 지도가 있어서 길을 찾기 쉬울 것 같지만 길이 무척 복잡합니다. 골목골.......
어제까지만 해도 더워서 밖에 나가기 쉽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은 바람도 솔솔 불고 걸을만한 날씨입니다. 새벽에 광교복합체육센터 수영장에 갔는데 아직 방학기간이어서인지 주차장에 자리가 없더라고요. 아쉬운 대로 광교호수공원 한 바퀴 걷기 운동했습니다. 차량은 광교호수공원 제2주차장에 주차하고 도서관 지나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부터 올라봤어요. 도서관 앞은 마치 야외 펜션 같은 느낌이지요? 야외 도서관은 미리 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한 번도 이용은 안 해봐서... 궁금한 분들은 홈페이지 찾아보세요~ 광교호수공원 걷다 보면 야외 물놀이 시설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입니다. 수경시설 운영 기간은 텐트.......
요즘 운동을 너무 안 하는 것 같아서 아침 공복으로 스크린골프 한게임 하고 왔습니다. 집 앞에 자주 가는 태경 스크린인데 아침에는 1시간 정도 운동하기에 여유가 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에요. 스크린골프 자주 안치다 보니 새로 나온 프로그램이 많은데 오늘 이용한 건 비전 플러스네요. 플레이트도 움직일 수 있지만 가볍게 운동하러 간 거라 플레이트는 생략했어요. 아리스타 CC는 충남 논산에 위치하는 퍼블릭 18홀 골프장으로 코스 전장은 lake 3,330m mountain 3,080m입니다. 실제 구장은 페어웨이는 한국잔디이고 그린은 bent grass 지만 스크린골프에서는 인조잔디에서 치니 실제랑은 조금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평균보다 난.......
두꺼운 외투를 옷장에 두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날씨가 포근하고 10도가 넘으니 따뜻해서 반발을 입고 운동해도 추운 줄 모르겠더라고요. 오랜만에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와이어 줄넘기를 해 봤습니다. 집에 보관하고 있던 줄넘기를 찾아보니 오래돼서 끈끈하기도 하고 와이어가 아니라 불편해 보이기도 해서 다이소에서 줄넘기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가격이 1천 원이라 한두 번 사용하고 버려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당분간은 계속 사용해도 되겠어요. 1천 원으로 구입한 와이어 줄넘기라니 가성비는 甲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줄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