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계절이 시작되면 그늘 넓고 물가 가까운 여행지가 먼저 떠오른다. 서울 근교에서 하루만 가볍게 벗어나고 싶던 날, 가평 남이섬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남이섬배를 타는 순간부터 여행 기분이 살아나고, 섬 안에서는 자전거와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 놀거리로도 꽤 든든하다. 입장권까지 미리 챙기면 가볼만한곳을 찾는 부담도 줄어든다. 1. 남이섬 가평 남이섬은 북한강 가운데 자리한 섬 여행지다. 메타세쿼이아길, 중앙잣나무길, 은행나무길처럼 걷기 좋은 산책로가 곳곳에 이어지고, 정관루와 공심원 같은 한옥 분위기의 쉼터도 있어 오래 머물기 좋다. 여름에는 나무 그늘이 짙어져 햇살을 피하며 천천히 걷기에 제법 쾌적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jdfMjI5/MDAxNzc5ODgzNjY4MDk2.7UHUltMgi6YVla1YoOxuJCdsNCZuFcMVXJyH9v1m3u0g.wfy5bAN8bQ9Fg3N-VZGiCcHshlKAG4Xl4mRRAKZpgQMg.JPEG/20240420_114605.jpg?type=s3" />
중랑천 장미축제 지금 가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네~!! 지금 가도 OK! 사실 저는 중랑천 장미축제 현장이 코앞인데 이제야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자전거로 30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SNS에서 만개한 꽃 사진을 보면서 "빨리 다녀 와야지" 하고 마음만 먹다가 정작 축제 기간이 지나고 나서야 "또 놓쳤네" 하며 아쉬워했어요.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공휴일이었던날 저녁에 남편과 함께 따릉이를 끌고 다녀왔어요. 가까이 살면서 왜 이제야 갔냐고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더 미루게 되는 그 심리 아시죠? 따릉이 타고 중랑천 자전거길 라이딩 서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jlfNjYg/MDAxNzc5OTg0NzUxMzk1.AV4SojHA7KGxQDcqtJvONiRJNQg_-4cXVPsZ8885018g.MqrEEIlJ9KR8oLWZ6p5N8qENzQrB5i-zDivvzobfpvQg.JPEG/Merriott_Bonvoy_%281%29.jpg?type=s3" />
우도는 제주 여행 중에서도 따로 시간을 빼고 싶어지는 섬이다. 다만 걸어서 돌기에는 생각보다 넓고, 버스만 타기에는 멈추고 싶은 곳을 놓칠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도 자전거를 빌려 섬 한 바퀴를 돌아보기로 했다. 전기자전거를 타면 바닷길을 따라 움직이는 재미가 있고, 제주도 특유의 바람까지 가까이 느낄 수 있어 놀거리로도 충분했다. 1. 우도 자전거 우도 자전거를 빌리는 과정은 간단하다. 천진항이나 하우목동항에서 하차해 근처 매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대여점들이 대부분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오래 비교할 필요는 딱히 없다. 전기자전거와 전기스쿠터, 전기차 중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둘이 타기 편한 사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jZfMjc3/MDAxNzc3MTMyNjUwOTY1.F1IT9_b-Q17OSin8qVti22GogU1DS5yWccWVZqFXpq8g.J82bM_7cndpkEKFKGVgpDEU2mviUKPLIN23jPMln_CQg.JPEG/20250905_112356.jpg?type=s3" />
경주 벚꽃 명소 BEST 3 대릉원 돌담길 축제 흥무로 벚꽃길 불국사 4월 첫 주 경주는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이자 거대한 벚꽃 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 벚꽃 명소 BEST 3 대릉원, 흥무로 벚꽃길, 불국사 만개 시기 포토존 주차 정보 관람 팁을 안내합니다. 4월 초 주말 경주는 벚꽃만큼 차와 사람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른 아침에 방문하거나 자전거·도보 이동을 계획하면 훨씬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울산에서 자전거를 차에 싣고 불국사 인근에 주차 후 하루 만에 모두 돌았습니다. 올해 3월은 작년보다 추운 날씨가 많아서 일주일 정도 늦게 개화가 예상됩니다. 경주 벚꽃 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hfOTkg/MDAxNzc0Njk4NzcxOTQz.mYjDm51vSfKBV6q3JCpxZlJ7joymBwhs-bqilB7SL7og.gu4ARQZw8zaQC8wdxWg3lgn6If0F2IF-Lt8L7VPuHKEg.JPEG/KakaoTalk_20240406_193348233_24.jpg?type=s3" />
제주도 자전거 여행 봄꽃 라이딩 서귀포 유채꽃 명소 제주 중문 엉덩물계곡 지난 토요일은 낚시 갔다가 동네로 찾아온 지인들과 한잔하고 맞이한 일요일 이제 제주도는 봄꽃이 피는 계절이 되면서 저도 덩달아 바빠지는 시기가 되어 당분간 쉬는 마지막 주말이 될거라 아들과 놀아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뭘 하고 싶냐는 말에 아들은 "아빠랑 자전거 여행하고 싶어" 합니다. 항상 제주월드컵경기장만 빙글빙글 돌다 최근에 저랑 마을길을 따라 법환포구까지 갔다가 쟁반짜장 먹고 돌아왔구요. 며칠 뒤에는 강정천까지 갔다가 다시 법환 해안도로를 따라 돌아와 저녁으로 갈비도 먹었는데 이제 점점 멀리가고 싶어 지는가 봅니다. ㅎㅎ.......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dfMjI5/MDAxNzc0NjE3MTM2MzQ1.dNA19fEihwbzFCV_0eBaPK2QGJkN2xseVZflLnfbYLQg.4VQbo4eCh9duSh5vZhDR6uTrD1Wkl5c8v3CJOX9Hbfcg.JPEG/20260322_142915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