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도 경력도 소중하니까, 일·육아지원 제도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다! -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9년 만에 증가했다. 이처럼 합계출산율 반등의 배경에는 정부의 꾸준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가 있었다. 이때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와 같은 일·육아지원 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5년에 시행된 육아지원 3법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취재는 그간의 일·육아지원 제도가 실제 출산 및 육아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2025년 새롭게 확대된 정책들의 기대효과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jhfMjMw/MDAxNzQ4Mzk1ODMzMTM0.1aLfs33zIbRS6gRodyWQDvXnux0va6-UvRTk2cLm4-Ig.o6m6jtxTNxshhvb38DqQJA9owrhUHOOMlIY107XCxYIg.PNG/%B0%ED%B3%EB%BA%CE_%B1%E2%C0%DA%B4%DC_sum.png?type=s3" />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표누리 합계출산율 통계에 따르면, 가임 여자 1명당 출산율을 뜻하는 합계출산율이 2023년 기준 0.72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으로 떨어진 이래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입니다. 이에 지난 6월 정부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일·가정 양립 여건을 조성하여 부모가 더 많이 그리고 더 쉽게 일과 육아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근로자의 소득 지원을 강화하고, 충분한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업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