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의 첫걸음을 돕는 플랫폼, 인재채움뱅크와 함께 1. 여성 재취업, 아직도 벽이 있다 2024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5~24세 기혼 여성 중 약 121만 5천 명이 경력단절 상태에 처해있습니다. 그들이 일을 떠났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이는 바로 가족과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는데요.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사유 1위가 육아(50만명), 2위가 결혼(30만 3천명), 그리고 3위가 임신 및 출산(29만 7천명)이었습니다. 그들이 결혼과 임신, 출산을 겪는 사이 취업시장은 빠르게 바뀌고, 이는 자연스레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2MjZfMjEy/MDAxNzUwOTAzNjQxMzc4.MFTf9BJDfiiuUxvFFRnnHdphPcheH0YicSBGo__tEfcg.w4YFjBvgD7fug88JrdIa1OMraclwj1MIfRTciQDndN0g.JPEG/0626.jpg?type=s3" />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표누리 합계출산율 통계에 따르면, 가임 여자 1명당 출산율을 뜻하는 합계출산율이 2023년 기준 0.72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으로 떨어진 이래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입니다. 이에 지난 6월 정부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일·가정 양립 여건을 조성하여 부모가 더 많이 그리고 더 쉽게 일과 육아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근로자의 소득 지원을 강화하고, 충분한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업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론되고 있는 방법 중에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휴직 통계를 보면, 중소기업보다는 규모가 큰 기업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비율이 더욱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표를 보면, 2022년에 육아휴직 제도를 사용한 엄마의 60%가 종사자 규모가 300명 이상인 기업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종사자 규모가 4명 이하에 소속된 경우는 사용한 비중이 5.5%로 가장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차이가 나는 것처럼, 중소기업은 탄력 근무제, 재택근무제 같은 일, 가정 양립 제도들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률이 낮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2일 ‘일·육아 동행 플래너’ 발대식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에 특화된 일·육아 지원 현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월간 내일 9월호에서는 기업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유연근무 및 일·육아 지원제도를 확산하는 일·육아 동행 플래너를 알아볼게요 <1:1 맞춤형 일·육아 지원제도 컨설팅> 일·육아 동행 플래너는 지난 6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에 따라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한 지원 정책 중의 하나예요. 일·가정 양립 활성화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찾아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맞춤형으로 설계해 제공하는 등, 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태조사에 따르면 근로자는 육아휴직이나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도를 사용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로 ‘업무공백 부담, 동료눈치’를 들고 있고, 기업에서도 “대체인력을 찾기 어렵고, 동료 등의 업무 가중” 때문에 육아휴직 등 제도 시행이 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근로자와 기업은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지만, 육아휴직은 법으로 보장된 권리입니다. 법령이나 판례 등에서는 근로자의 육아휴직권리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권리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권리에 관한 법적 판단을 살펴보고, 대체인력 알선을 통해 근로자와 사용자의 부담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