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없는 선수는 프로의 자격이 없다.
"가장 정교하고 꾸준한 타자에 파괴력이 더해지면 이런 모습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2010년 이후 9년 연속 3할 타율, 현역 통산 타율 2위 1위는 NC다이노스 박민우이다., 2년 연속 20홈런 20도루를 기록했으며, 역대 최연소 1000득점 기록 보유자이다. 또한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5회 수상하고 국가대표팀에도 단골로 승선하는 국내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이대호와 함께 롯데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구결번 후보이다. 물론 은퇴를 앞둔 이대호와는 다르게 아직 젊은 선수이기 때문에 이런 논의는 향후 10여년간 꾸준히 더 쌓아갈 활약과 기여까지 미리 감안한 측면이 크다.다만 여기서 손아섭이 롯데 원클럽맨으로 남는다는 가정 하에 600안타 40홈런 10도루 그리고 노쇠화를 감안해 2할 중후반 타율과 3할 중후반 출루율만 꾸준히 기록하면서 스탯티즈 기준으로 war을 8이상만 누적해준다면 원클럽맨으로 통산 2500안타 200홈런 200도루 war 60을 전부 넘기게 되고,주전으로 도약한 뒤 연평균 165안타,war 4.67씩을 부상이 거의 없이 기록한 손아섭이 아무리 노쇠화한들 남은 선수기간 동안 저 정도 성적을 기록하지 못할 확률은 누군가 손아섭의 뼈를 3등분 시키지 않는 이상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아무리 영구결번에 인색한 롯데라도는 해도 손아섭의 영구결번 확률은 최소 85% 이상이라 감히 얘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