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뒤를 이을 포수라면, 모두가 알고 있듯 강민호
2014년 4월 5일, 박경완이 자신의 은퇴식에서
강민호는 前 롯데 자이언츠, 現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다.
양의지와 더불어 2010년대 KBO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대 골든글러브 4회 수상, 통산 5회 수상으로 김동수의 7회에 이어서 이만수와 공동 2위에 랭크되어 있다. 국가대표 최다 차출된 명포수이며 수많은 수상 기록과 누적 성적, 그리고 통산 WAR 50.28로 21세기 한정 KBO 포수 승리기여도 1위를 기록한 현역 최고의 포수.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 프랜차이즈 스타로 유명했지만, 삼성 라이온즈에 거액의 돈 ( 90억 ) 을 받고 이적했다.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에서 전성기 시절보다는 부진하며 심심하면 욕을 먹는 먹튀 취급받지만, 동시에 삼성에 반드시 필요한 포수 자원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