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우투좌타 지명타자 겸 외야수. 2010년대 최다 경기, 최다 타석을 출장하며 KBO 외야수 중 누적 WAR* 1위를 기록 2020 시즌이 끝난 기준으로 65.39를 달성하며 1위다. 2위는 박재홍이 60.65를 기록했다.하고 있으며 금강불괴의 모습을 보여 최고의 타격생산력을 보여준 타자다. 장원준, 양의지와 더불어 FA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모범을 보여준 사례. KIA의 2017년 우승을 이끌었던 동시에, 고질적으로 타격이 부실한 KIA에서 어떻게든 득점을 뽑아낼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