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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으로 수도는 프놈펜이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1999년에야 비로소 공식적으로 내전이 끝났다. 1993년에 입헌군주제를 채택하여 노로돔 왕조의 국왕이 프놈펜의 왕궁에 머무르긴 하지만, 일본이나 영국처럼 실권이 없으며, 총리가 정치를 대부분 맡는다. 태국, 미얀마, 라오스와 마찬가지로 국민 대다수가 상좌부 불교를 믿는다. 2015년에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 건립되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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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나끼리, Ratanakira, 캄보디아, Cambodia
2/16/2016
10년전 방문후기1... 캄보디아 북동부 지역의 라타나끼리는 프놈펜에서는 멀지만, 베트남과 라오스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과거부터 물류의 중심지로써 유명한 곳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보석 지르콘 Zircon 과 화구호 Yeak Laom 예약라옴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많은 플랜테이션으로 탈바꿈했지만 과거에는 이 3국의 국경 산악지역에서 양귀비 생산이 많았다. 프놈펜에서 멀리 있는 만큼 예전에는 12시간 이상 걸렸고 최근에는 그나마 길이 좋아져서 8시간이면 갈 수 있다. 보통 Ford나 Toyota의 미니밴을 많이 이용한다. 차비는 거리가 먼 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서 꽤 비싼 15불이다. 차는 프놈펜을 떠나 캄퐁참 Kampong Cham 을 지난 뒤 끄라체 Kratie와 스뚱뜨렝 Stung Treng 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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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ANAKIR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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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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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캄보디아 여행기 - 3
9/9/2015
이삭학교를 떠나는 날이 다가왔다.드, 드디어....!; 여러가지로 우리를, 나를 챙겨주고 연우도 봐주신 선교사님 부부에겐 죄송할 정도지만난 쾌적한 온습도 없이 육아를 하기엔 제 멘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ㅠ 이삭학교에서의 마지막 날. 쾌청한 하늘은 언제 봐도 아름답고, 쨍하고, 덥다. 학교 바로 앞에 있는 파파야 나무들.따먹기엔 너무 덜 익어서 맛은 볼 수 없었다. 마지막 작업.예배실 전면 벽 마감 중.끝.마무리 청소는 연우가. 마지막날, 캄보디아 돼지로 고기파티를 했다.짱짱. 학교 지붕 아래로 해가 진다.캄보디아의 석양이 다시 보고 싶다. 물론 좀더 시원한 계절에, 좀 더 큰 연우랑 같이... 학교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고생한 우리를 위한 힐링타임 시작!캄보디아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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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캄보디아 여행기 - 2
9/8/2015
열대지방의 열기와 끈적임 속에서 18개월 아이에게 땡볕 속을 끌려다녀야 했던 그해의 캄보디아 ...그 모든 걸 견디게 해준 건 바로 캄보디아의 음식이었다. 아이 러브 캄보디안 푸드!!!!! 향신료도 좋고, 돼지고기도 좋고, 그냥 좋다. 다 좋다.밥이 나오면 먹느라 바빴던건지 어째 음식사진이 이거밖에 없냐. 그것도 먹다가 찍은...ㅋㅋ...볶음밥 진짜 쵝오. 사랑해요. 쌀국수도, 다른 메뉴도 다 맛있지만 난 풀풀 날리는 안남미에 캄보디아 돼지고기, 향신료 풍미 팍팍 나는 볶음밥이 제일 좋더라. 이삭학교 가는 길에 들른 식당에서.따께오 주로 가는 길의 캄보디아 풍경.이삭학교 도착!하얀 벽에 빨간 지붕이, 넓디 넓은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예쁜 건물이다. 우리가 일주일간 묵었던 방.오기 전에 들렀던 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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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캄보디아 여행기 - 1
9/8/2015
가을이 되니, 1년이나 지나버렸지만 작년 9월에 약 열흘간 다녀왔던 캄보디아가 문득문득 생각이 난다.9월 중순경이었으니..그래도 아직은 덥다 싶을때 출발해서, 열흘만에 돌아왔는데 인천공항 내리는 순간 아 진짜 추워졌구나, 싶었던.. 작년 여름쯤이었나.민들레 교회에서 알게된 캄보디아 이삭학교의 김기대 선교사님이 목수 남편에게 러브콜을 보내오셨다....러브콜.....ㅠㅠ.... 최근에 지은 학교 내 유치원에서 쓸 가구들과, 기타 학교에서 필요한 것들을 나무로 만들어야 하는데 현지 목수 조달이 쉽지 않아서 남편에게까지 이야기가 온 것.고민을 하는....척 했지만, 사실상 그냥 가는 거였다. 나랑 연우는 선택이었다. 그 당시 연우는 18개월. 집에서도 애 보는게 고생스러운데 그 더운 나라엘 간다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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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1달러
3/25/2015
나도 2년 전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뭐지?" 싶었다. 하지만 당시 현지인 가이드언니가 설명을 워낙 잘해서..... "여기는 워낙 절차가 오래걸리다보니, 1달러씩 내고 빨리 통과해서 관광하는 편이 더 좋아요." 이런 류의 말이었다. 그리고 주변의 외국인들이 우리를 묘하게 부러운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었고, 마치 특별대우마냥 정말 가장 빨리 통과시켜줬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 때의 외국인들 시선이 썩 좋았던 건 아니었던 것도 같다. 그냥 다같이 똑같은 관광객인데 설사 1달러를 우리가 지불한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당한걸까? 좀 찝찝한데. 생각했었다. 기사내용을 보면 최초의 어떤 사람이 5달러(기억 부정확)를 줘서 시작된 악습이라던데, 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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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
2/5/2015
가족여행으로 갔다온 캄보디아이다. 캄보디아의 수도는 프놈펜이고 보통은 북쪽의 시엠립이 유명한 관광지이다. 1993년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앙코르왓'이 있는 곳인데 생각보다 늦게 등재된것 같다. 앙코르왓을 거닐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웅장한 사원은 정말 미로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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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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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그림자(Shadow People.2013)
1/31/2014
2013년에 매튜 아놀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제 17회 부산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분 초청작이다. 내용은 1979년 캄보디아에서 한 소년이 잠을 청하던 중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후 그로부터 약 29년 후인 2008년 미국에서 시골 마을 라디오 DJ인 찰리가 생방송 진행 도중 어떤 청취자로부터 어둠의 그림자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이상한 전화를 받고 장난전화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 청취차자가 사망해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그 이후에 자신도 그렇게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그림자의 정체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본작의 타이틀은 섀도우 피플은 미국의 유명한 괴담 중 하나다. 섀도우 맨, 섀도우 포크, 섀또우 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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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사람들, 프놈펜
1/3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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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CAMBODIA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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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시간여행,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1/31/2014
크메르제국은 캄보디아와 태국, 베트남, 라오스를 아우르며 번성했던 천년 전의 제국이다. 천년이라는 세월이 말이야 짧지 백년도 겨우사는 우리가 감히 체감할 수 있는 무게가 아니다. 천년. 아무리 생각해도 감이 오지 않는다. 남자는 기저귀만 차고 여자들은 실크치마만 걸친채 밀림정글 40키로거리를 오가면서 코끼리로 돌을 날랐을 천년 전의 사람들을 상상하는 일은 과연 창의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쉽게 접해오던 이미지가 아닌 탓도 있다. 말하자면 식인종과 부시맨, 300의 스파르타, 예수를 죽인 로마병정, 적벽대전의 조조,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을 떠올리는건 어렵지 않지만 이 사이 어드매에 존재했던 동남아시아 어느 제국의 제왕을 떠올리는건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크메르가 남긴 깨알같은 앙코르 유적지를 한번만 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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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X2 (1)
캄보디아 (92)
앙코르와트 (26)
캄보디아 연말 여행_(1)식도락 관광이라고 들어나 보셨습니까!
1/30/2014
여행한 곳을 다시 여행하게 되면 변해버린 모습에 옛 추억을 떠나보내는 서글픔이 있지만 (개발도상국이라면 더더욱!)구석구석 아는만큼 알짜배기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2012년내내 일에 치여 바삐 보내다 낙점된 연말여행.캄보디아는 프놈펜에서 4년 정도를 거주한 나와 S에게 스트릿 넘버를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친숙한 곳이다.이번 연말 여행은 프놈펜 골목골목 맛집만 돌아다니며 맛나는 세계 음식 종목 바꿔가며 배터지게 먹고 저녁에 친구들 만나 술마시고 느지막히 늦잠자고 일어나 먹고 또 먹은 진정한 식도락 휴가 관광이었다. 프놈펜에서 무얼 보았냐 물으신다면 아래 음식 사진을 고이 투척해드리오리다-.-; Costa CoffeeAdd: St 51 중간 다른 커피 체인들 사이(;;) 몇년 새 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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