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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으로 수도는 프놈펜이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1999년에야 비로소 공식적으로 내전이 끝났다. 1993년에 입헌군주제를 채택하여 노로돔 왕조의 국왕이 프놈펜의 왕궁에 머무르긴 하지만, 일본이나 영국처럼 실권이 없으며, 총리가 정치를 대부분 맡는다. 태국, 미얀마, 라오스와 마찬가지로 국민 대다수가 상좌부 불교를 믿는다. 2015년에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 건립되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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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일출 일몰 투어 사원 입장권 입장료는?
4/24/2024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일출 일몰 투어 사원 입장권 입장료는? Angkor Wat를 방문하려면 꼭 가야하는 도시 시엠립. 시엠레아프라고도 하는데 이 도시에 나름 오래 있으면서 사원을 잘 만끽했다. 1일권이 아니라 3일권을 샀으니! 아침 일출도 보고 또 밤에 해지기전의 일몰 선셋도 보고! 그래서 이왕 가시는거 일정 넉넉 잡고 다니시는 것도 좋지 싶다. 이번 글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내가 직접 방문해본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입장료는 얼마인지 그리고 입장권은 어디서 사는지 알아보자! Angkor Wat 주소 : Krong Siem Reap 구글 리뷰 : Google 리뷰 34,567개 운영 시간 : 매일 7:30am to 5:30pm 입장권 : 1일권, 3일권 등 다양 입장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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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전압 전기코드 돼지코 어댑터 콘센트 프놈펜 시엠레아프
4/7/2024
캄보디아 전압 전기코드 돼지코 어댑터 콘센트 프놈펜 시엠레아프 얼마전에 현지의 무더운 날씨를 뚫고 다녀왔던 앙코르와트. 모기에게 된장 뜯겼지만 그래도 다녀오고 나니까 뿌듯하다. 저 웅장한 유적지를 내 두눈으로 직접 보고 또 경험하고 왔으니 말이다. 지금 돌아보니 다 추억... 진짜 오지게 더웠는데 말이다. 여하튼 이번 글은 캄보디아 전압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려 한다. 우리나라처럼 220v 전기 코드를 쓰는지, 여행에 있어 돼지코 꼭 가져가야하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내가 시엠레아프에 체류하면서 머물렀던 호텔인데 그 숙소에 보여지는 콘센트를 사진 찍어 올려본다. 보시면 한국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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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입국 신고서 서류 절차 프놈펜 공항 도착 시 비자 신청서!
4/4/2024
캄보디아 입국 신고서 서류 절차 프놈펜 공항 도착 시 비자 신청서! 얼마전에 9일동안 다녀왔던 프놈펜과 시엠립 여행. 생애 첫 캄보디아 여행이라서 살짝쿵 설렜다. 여행 당시에는 심한 무더위와 모기들의 공격으로 고통스러웠으나 지금 한국 귀국해서 생각해보니까 그것들도 다 추억이었네... 여하튼 이번 글을 통해 캄보디아 입국서류 필요한게 있는지? 프놈펜 들어가본 그 후기를 적어본다. 신고서 써야하는지 각종 절차를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비자는 도착해서 받으시면 된다. 30달러 준비! 나는 스카이앙코르항공 타고 인천에서 출발했는데 이륙하고 얼마있다가 승무원분들이 서류를 나눠준다. 일종의 입국 카드라고 보시면 되겠다. 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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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호텔 추천 소카 앙코르 리조트 캄보디아 씨엠립 숙소 조식!
4/4/2024
시엠립 호텔 추천 소카 앙코르 리조트 캄보디아 씨엠립 숙소 조식! 2024년 올해 들어서 떠난 나의 세번째 해외여행지! 첫번째는 싱가포르였고 두번째가 마카오&홍콩 그리고 세번째가 오늘 소개하는 캄보디아였다. 이 나라에는 총 9일 머물렀는데 시엠립이랑 프놈펜 두 도시에 주로 있었다. 프놈펜은 비행기 타고 인&아웃 했던 곳이고, 지금 글 쓰는 시엠립 호텔 있는 곳은 앙코르와트 투어 할때 내가 머물렀던 곳이다. 그러면 여기 숙소 후기를 적어본다. 객실은 어땠는지 조식도 먹었는지 그리고 수영장도 있는지 체크해보도록 하자. 앙코르와트 가시는 분들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리조트이기도 하다. 몇 안되는 5성급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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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국제 공항 면세점 식당 담배 가격 주류 히비키 삼
3/11/2024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 공항 면세점 식당 담배 가격 주류 히비키 삼 장장 9일간 다녀왔던 시엠립 프놈펜 여행이 막을 내리고... 피곤한 몸 상태로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 밤비행기라서 아주 늦은 시각 현지 공항에 도착하였다. 참고로 나는 프놈펜 공항 in out 이었다. 시엡립까지는 라리타버스 타고 올라갔다가 시엠립 공항에서 캄보디아앙코르 도메스틱 타고 돌아온거였음. 앙코르와트도 봤고 여하튼 볼건 다 봤다. 오늘 이번 글은 캄보디아 공항에 뭐 파는지. 담배도 있는지(나는 비흡연자지만) 또 주류는 뭐 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9일간의 여행 뒤 집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몸의 긴장이 다 풀려서 약간은 정신이 몽롱하였다. 일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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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프놈펜 모기 조심하세요 엄청 물렸음
3/1/2024
실시간 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프놈펜 모기 조심하세요 엄청 물렸음 지금 나는 캄보디아에 있다. 3월 6일까지 이 나라에 체류를 하는데 모기를 주제로 글 쓸 줄은 나도 예상못했다. 지금 너무 고생하고 있는데 나처럼 고생하시는 분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급! 글을 작성해본다. 향후 캄보디아 여행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한국에서 꼭 모기기피제를 비롯해서 물렸을때 바르는 약 무조건 챙기자... 지금 내 발목을 비롯해 손등, 손목, 손바닥 심지어 손가락까지 모스키토분들이 친절하게 헌혈해가심... 간단히 지금 어떻게 내가 여행하고 있는지 실시간 후기를 작성해본다! 인천에서 스카이 앙코르 타고 프놈펜 가는 여정. 상공에서 바라본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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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신비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 투어 예약법
2/22/2024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진.글 © 절대미남자 여행을 시작한 이례로 다양한 유적을 봐 왔지만 가장 거대하고 웅장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코 앙코르와트입니다. 1150년 완공된 이후 30년 동안 힌두교 사원으로 이용되다 이후로는 불교 사원으로 남게 됐다고 하는데요. 영화 툼레이더에서 보물이 숨겨진 신비의 장소로 등장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을 보려고 마음먹었다면 전 날 늦어도 9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매표소는 새벽 5시에 문을 여는데 일출을 보기 위해 사원을 찾는 여행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 한국에서 투어 할인 예약하는 곳 매표소 오픈 시간 : 05:00 ~ 17:30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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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상 해외여행 미친스케줄 마카오 캄보디아 나트랑 연속 출국
2/17/2024
2월 일상 해외여행 미친스케줄 마카오 캄보디아 나트랑 연속 출국 오랜만에 블로그로 일기를 써본다. 2024년 나의 첫 해외여행은 바로 '싱가포르'였다.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여기저기 잘 다녀왔다. 같이 갔던 형님이랑 나랑 막바지에 체력적으로 후달려서 조금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무리없이 귀국 잘 함. 부자들이 참 많은 나라였다.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자극도 많이 받았음. 여행의 참교훈 아닐까? 1월은 그렇게 싱가포르만 다녀왔다. 문제는 지금의 2월이라서... 2월 설날 연휴를 맞이해 친한 친구가 본인이 일하는 도시에서 수원으로 올라와 오랜만에 만났다. 같이 점심도 먹고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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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도난 사고] 베트남 ▶ 캄보디아 여행 입국 비자 발급 유심 프놈펜 공항 픽업 택시
2/8/2024
베트남 ▶ 캄보디아 여행 입국 비자 발급 유심 프놈펜 공항 픽업 택시 동남아 여행 위주로 다니는 내게 새로운 여행지를 가는 건 가장 설레는 일이다.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배짱이답게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혹 추천하고 싶은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작년 한 달간의 동남아 배낭여행은 오랜 여행 벗 김양과 함께 떠났다.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으로 하노이, 닌빈, 푸꾸옥, 프놈펜, 끄라비, 아유타야, 방콕까지 총 7개 지역을 다녀왔다. 베트남과 태국은 자주 가는 여행지라서 그다지 설렘은 적지만, 캄보디아 여행은 19년 만이었다. 19년 전. 김양과 씨엠립 앙코르와트 여행했었고, 이번은 Cambodia의 수도 프놈펜 Ph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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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툭툭이로 즐긴 시티투어, 시아누크빌
11/27/2023
캄보디아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캄보디아는 영토 대부분이 베트남과 태국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꽤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아주 일부 지역만 바다를 면하고 있습니다. 1. 시아누크빌 오늘 소개할 곳은 시아누크빌입니다. 프놈펜을 경유해 육로 이동 후에야 닿을 수 있는 곳입니다. 타이만을 면하고 있어 내국인에게도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데 유럽 사람들이 즐겨 찾는 숨겨진 여행지입니다. 키 큰 유럽 사람이 배낭을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낮 동안 해변에는 뜨거운 햇볕을 즐기고 저녁이 되면 해변의 펍에 몰려들죠. 전형적인 휴양지라고 할 수 있는데 비교적 외진 지역으로 저렴함 물가가 장점입니다. 2. 툭툭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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