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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으로 수도는 프놈펜이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1999년에야 비로소 공식적으로 내전이 끝났다. 1993년에 입헌군주제를 채택하여 노로돔 왕조의 국왕이 프놈펜의 왕궁에 머무르긴 하지만, 일본이나 영국처럼 실권이 없으며, 총리가 정치를 대부분 맡는다. 태국, 미얀마, 라오스와 마찬가지로 국민 대다수가 상좌부 불교를 믿는다. 2015년에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 건립되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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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캄보디아 여행기
1/30/2014
몇 년 전 코이카로 캄보디아에 다녀와서 나름의 전국일주 여행기를 블로그에 정리했었다. 이번에 또 좋은 기회를 통해서 캄보디아에 가게 되어서 예전보다는 좀 더 세세한 정보와 함께 지난번에는 정리하지 못했던 프놈펜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앞으로 쓸 프놈펜적응기에 앞서 몇 가지 캄보디아-프놈펜 최신 현황에 대해서 참고용으로 정리하고자 한다.(준비하면서 찾아본 자료에 의한 내용이므로 한 달 뒤에는 현장 정보로 수정할 예정임) 1. 입출국1) 시내진입예전에는 프놈펜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갈 때 마땅한 차편이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비행기도착이 밤 11시 경이어서 초행에 혼자서 이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택시(모또돕이 아님)가 운행하고 있고 한국계 택시들도 있다고 함.2) 비자현재까지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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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프놈펜 (15)
캄보디아 - 태국으로 건너가기
1/30/2014
옆 방의 총각 둘과 국경까지 택시 쉐어하기로 하고 짐 모두 정리하고는 체크아웃. 참, 캄보디아 2일차 글에서 썼어야 하는데 빼 먹은 거. 글로벌 게스트하우스 방에는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난다. 근처의 마트(스타 마트 등)에 가면 눌러서 방향제 뿌리는 것이 있는데 레몬향을 사서 몇 번 뿌려주니 아주 상쾌하게 지낼 수 있었다. 바게뜨와 계란후라이, 커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기다리는데 9시가 넘었는데도 택시가 안온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에게 물어보니 예약이 안된 상태란다, 이런...... ㅡㅡ;; 국경까지 비용은 25$. 내가 9$ 내기로 하고 얼릉 수배해서 9시 30분 정도에 출발. 숙소의 지배인쯤 되는 총각(?)이 택시 문 옆에서 아주 정중히 인사를 건넨다. 이번에 갈 때도 이곳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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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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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펍 스트리트 쏘다니기, 레드피아노
1/30/2014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첫 날은 자전거로, 둘 째 날은 툭툭으로, 세 째 날은 다시 자전거로 다니며 볼만한 건 거진 다 본 셈이다. 6시 경 숙소를 나서 펍 스트리트쪽으로 향했다. 레드 피아노를 가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면서 말이다. 낮에는 보이질 않더니 저녁이 되어서야 나온 노점상.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는데 멀리서 봐도 여러 가지 종류의 곤충(벌레) 튀김이다. 전갈이라든지 대벌레라든지 하는 우리 눈으로 봤을 땐 좀 혐오스러운 거. 튼튼한 다리가 있으니 또 무작정 걷는 거다. 방향은 스마트폰의 구글맵에 의지하면 되는 것이니까. 아직은 좀 한산한 거리 모습이다. 펍 스트리트 가기 직전에 있는 거리. 펍 스트리트 초입. 아직 술시가 되지 않았나 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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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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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압사라 댄스
1/30/2014
이틀 째 투어를 마치고 숙소에 복귀하니 4시 30분. 씼고 조금 쉰 후 이날 오후에 들어왔다는 총각 한 명과 압사라 댄스를 보러 가게 되었다. 6시 30분 시작. 부페 식사와 함께 10$. 음식은 우리 나라 15,000 원 될까말까 하는 부페 음식 정도? 아니면 그보다 못한. 그러니 음식은 기대 마시도록. 춤은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지만 이런 걸 아주 좋아하는 터라 끝까지 재미있게 보았다. 참고로 10분 가량의 공연 동영상은 이 글의 제일 아래쪽에 있다. 공연 시작 전에 1시간 가량 식사 시간이 있어 그 시간에 부페를 즐기면 된다. 개별 여행자들은 좌석 위치가 무대에서 먼 쪽으로 잡힐 수 밖에 없으니 불만이더라도 하는 수 없다. 어디를 가도 이런 곳은 패키지 여행객이 우선이다. 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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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압사라댄스 (3)
압사라 (1)
씨엠립 (10)
캄보디아 - 반떼이 삼레, 기타 등등
1/30/2014
그러고 보니 별 이야기도 아닌데 사진이 많다보니 줄줄 늘여 쓴 감이 많다. 여하튼 오늘은 씨엠립 이틀 째 오후 이야기다. 반떼이 쓰레이를 보고 나와 반떼이 삼레 인근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기록을 보니 볶음 국수를 먹은 것으로 되어 있고 2.5$로 되어 있는데 아마 맥주가 하나 추가되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만 잘 모르겠다. 볶음 국수가 2.5$이나 할 리가 없으니까. 식사 후 반떼이 삼레로 가서 둘러보았는데 여기는 해자(지금은 물이 없다.)로 각 건물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했다. 앙코르왓의 축소판이라고도 한다. 사람들이 거의 없이 조용한 사원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아래 사진들은 동 메본. 이쯤 되면 하도 많은 사원들을 봤기 때문에 이름도 헷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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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떼이삼레 (1)
캄보디아 (92)
앙코르왓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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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반떼이 쓰레이
1/30/2014
씨엠립의 유적지 중 앙코르왓에서 멀리 떨어진 곳들이 제법 있다. 그 중 하나가 반떼이 쓰레이인데, 자전거를 타고 갔었다는 다른 사람은 멀기는 엄청 멀고 볼 것은 별로였다면서 "반떼이 쓰레이"가 아니라 "반떼이 쓰레기"라고 농담삼아 적어둔 것을 본 적이 있다. 멀기는 엄청 멀다. 하지만 다른 곳보다 몇 배는 더 정교한 조각을 보는 것에서 오는 감동은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래 동영상에는 찍혀있지 않지만 가는 길에 보면 허수아비를 문 앞에 세워놓은 집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좀 섬뜩한 느낌이 드는데, 이 허수아비는 캄보디아 내전 때 사망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의미라고 한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다시 검색해 보니 집안에 악령이 들어오는 것을 쫓기 위한 목적이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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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떼이쓰레이 (1)
앙코르왓 (6)
캄보디아 (92)
씨엠립 (10)
유적지 (10)
자전거 (325)
캄보디아 - 툼레이더의 따프롬
1/30/2014
게임 "툼 레이더"는 잘 몰라도 영화 "툼 레이더"는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기야, 이 영화도 10년이 지난 좀 오래된 영화이니(2001년 개봉)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듯. 어쨌든 따프롬은 이 영화를 촬영한 장소이기도 하거니와 시엠립의 많은 사원들 중 가장 아름답다고 평하는 이들이 많아(사실은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 앙코르왓 당일 여정에는 반드시 포함되는 장소이다. 나도 이곳이 씨엠립의 여러 유적지들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다보니 사진이 좀 많은 편이다. 여기서 방향 감각을 상실하게 되면 길을 잃을 정도로 규모도 만만치 않거니와 길도 상당히 복잡한 편이다. 안드로이드폰에 나침반을 실행시켜놓고 다녔지만 나도 결국 길을 잃고 말았었다. 하지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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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씨엠림 (1)
앙코르왓 (6)
따프롬 (1)
툼레이더 (83)
앙코르톰 (9)
캄보디아 - 앙코르톰 인근의 유적지 1
1/30/2014
인도 여행이 한 달도 남질 않았다. 작년 여행기를 얼른 마쳐야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 절반도 채 못 썼으니...... ㅠㅠ 앙코르톰에서 승리의 문을 나와 자전거 페달을 느긋하게 밟았다. 아, 아니구나. 식사 후에 근처에 있던 현지 가이드인듯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반떼이 쓰레이까지 자전거로 1시간 쯤하면 갈 수 있을 거란다, 단 자전거를 잘 탄다는 조건하에. 그렇게 못탄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기에 거기까지 간다고 생각하고 오전보다는 좀 더 힘주어 페달을 밟았다. 하지만, 근처를 돌다보니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반떼이쓰레이는 뒷날 가기로 했었는데 이날 갔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자전거로는 족히 2시간은 걸릴 듯한 거리였다. 어쨌든 이쪽은 경사지가 거의 없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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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92)
앙코르톰 (9)
따께오 (1)
톰마논 (2)
캄보디아 - 바이욘 사원 및 앙코르톰
1/30/2014
앙코르 왓을 갈 예정이라면 사전에 아래에 있는 홈페이지를 꼭 방문하고 가기를 권한다. 본인의 경우 위의 사이트를 통채로 긁어내려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에 옮긴 후 현지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물론, 우리 나라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모르는데 굳이 남의 나라 유적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으랴마는(학자도 아닌 일반 서민이 말이다.) 현지에서 유적을 보는 그 순간만이라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에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기억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라고는 앙코르왓 안에서 멍때리고 앉아 있던 시간과 그 주변에 있는 주요 유적지 몇 개의 이름과 우연히 만났던 현지 꼬마 아이의 얼굴이 전부이기는 하지만 유적지에서 설명에 나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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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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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톰 (9)
캄보디아 (92)
캄보디아 - 앙코르왓으로 가는 길
1/30/2014
전 날 늦은 밤에도 숙소를 제공해 줬던 ㅇㅇㅇㅇ&ㅇㅇ 에서는 아침부터 영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아 숙소를 근처에 있는 글로벌게스트하우스라는 곳으로 옮겼다. 첫날 숙소에서 하도 화가 나서 방이 있는지 확인도 하지않고 배낭을 메고 나와 근처에 보이는 간판만 보고 찾아갔더니 다행히 내가 묵을 방이 있다. 간단하게 짐만 정리하고 젊은 사장에게서 상세한 안내를 받은 후 근처에 있는 자전거 가게에서 자전거를 한 대 빌린 후 앙코르 왓을 향해 달렸다. 체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앙코르왓과 앙코르톰 인근은 자전거를 적극 추천한다, 물론 스콜을 만나면 뭐...... 그래도 충분히 할 만하다. 보시다시피 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평지라 자전거로 달리기에는 아주 그만이다. 유적지 내에서는 비포장인 곳도 많고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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