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고용노동부 정책기자단 김동철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매년 일터에서 사고로 사망하는 근로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800명 이상이 일터에서 안타깝게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로자 만 명당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수(사고사망만인율)로 환산한 사고사망만인율은 0.4~0.5‱(퍼미리아드)로 OECD 국가들 중 최하위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용노동부는 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위험성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주와 근로자가 힘을 합쳐 사업장의 위험성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09.02.~10.04., 2025년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개선 대상 직무 선정 수요조사 실시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이 9월 2일(월)부터 10월 4일(금)까지 2025년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개선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합니다. 산업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본격 개발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는 현재 교육·훈련, 자격, 기업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술 발전 및 산업구조 전환 등으로 변화하는 직무내용과 인력·훈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기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선하고 새롭게 개발하여 일-교육·훈련-자격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9.02.부터 사업별 압류방지통장 '행복지킴이통장'으로 통합·운영 고용노동부는 9월 2일(월)부터 실업급여 등 5개 사업에서 별도 운영 중이던 압류방지통장을 행복지킴이통장으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실업급여, 구직촉진수당, 대지급금, 산재보험급여,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등을 수급하려면 사업별로 압류방지통장을 각각 개설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행복지킴이통장으로 통합되어 하나의 통장으로 여러 사업의 급여를 받을 수 있어 국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9월 2일(월)부터 행복지킴이통장 통합·운영에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지역 농·축.......
기업이 경쟁력을 키우며 발전하기 위해선 기업의 비전과 노하우를 공유한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 임금근로자의 65.7%가 첫 직장에 사표를 쓴 경험이 있으며 첫 직장 평균 근속기간은 약 1년 7.2개월로 나타났어요. (2024. 5. 경제활동인구조사(통계청)) 이처럼 짧은 근속기간과 높은 이직률은 기업의 핵심 인재 육성을 저해하고,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텐데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정부는 교육과 실무경험을 통합하여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를.......
올해 일부 대학교에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교생 취업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취업 및 진로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 재학생들과 일반고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여 향후 사회 진출에 있어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고등학교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학년마다 필요한 취업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구체적인 진로·취업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