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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중국의 북쪽, 러시아의 남쪽에 위치한 동아시아의 내륙국이다. 중앙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한다. 정식 국명은 몽골국 ( Монгол Улс, 몽골 울스 ) . 수도는 울란바토르. 공용어는 몽골어. 화폐 단위는 투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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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자유여행 (1) 울란바토르 도착
10/9/2017
1. 몽골은 생각보다 넓은 땅이다. 거기에 대중교통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은 고비사막이나 홉스골 호수 같은 곳인데, 자유여행으로 가긴 어려운 지역들이라 (홉스골까진 어떻게 가겠지만 고비는 사막이라) 다들 투어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내 성격상 도저히 투어는 못할 것 같았다. 이유 1) 변덕이 심한 나는 내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야 한다. 2) 처음 보는 사람들과 며칠 동안 함께 지내는 거 싫다. 여행이란 건 굉장한 에너지를 쏟는 일인데, 거기에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에너지까지 소모해야 한다니. 나는 못한다. 물론 여행 중에 현지인들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친해지는 걸 좋아하는 나이지만, 그건 내 여행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의 일이다. 그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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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가는 길
10/3/2017
1. 몽골은 내가 항공권을 예약할 당시 비행기값이 많이 오르지 않은 몇안되는 국가 중 하나였다. 올 추석 항공권은 이미 작년 추석 때 다 팔렸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귀하고 비쌌는데, 그래서 평소에 10만원에 가던 나라를 50만원에 가야하고 20만원에 가던 나라를 80만원에 가야하는 등의 상황이 연출됐었다. 그런데 몽골 가는 표는 평소에도 비쌌기 때문에 오름폭이 크지 않았다. 여행지로 별로 유명한 곳이 아니라 그런가? 하여간 나는 비싸게 갈거면 평소에도 비싼델 가는 게 억울하지 않겠다 싶어서 몽골가는 표를 끊었다. 뭐, 몽골의 게르에선 한번쯤 자보고 싶었으니까! 그 몽골이 지금 겨울 날씨라는 걸 알게 된 건, 그래서 많은 게르 캠프들이 문을 닫고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는 시기라는 걸 알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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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68)
몽골여행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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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66)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2016)
11/9/2016
2016년에 스튜디오 다다쇼에서 마리 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로 잘 알려진 이성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돼지의 왕, 사이비, 서울역으로 유명한 연상호 감독이 공동 프로듀서를 맡아서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내용은 어렸을 때 피난을 가다가 눈사태 때문에 여동생 샤므이와 생이별한 카이가 강가의 마을에서 양치기가 되어 살던 중, 눈의 여왕 하탄의 수하인 늑대들의 위협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강이 얼어붙기 시작하자, 강의 정령으로부터 3일 내에 하탄에게 남은 유일한 온기를 찾아 구슬의 물을 부으라는 사명과 함께 영혼의 구슬을 건네 받고 모험을 떠났는데.. 어린 시절 헤어진 샤무이가 하늘에서 떨어진 눈 파편이 눈에 박혀 하탄과 한몸을 이루어 그녀의 수하인 아타가 되어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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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9/6/2016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를 관람했다. 성룡 따거(형님)는 반가운 인물이다. 취권, 쾌찬차, 오복성, 프로젝트 A, 폴리스 스토리 등 그가 주연을 맡았던 수많은 영화는 명절에 TV에서 방영하는 특선영화로 보기도 했고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비디오대여점에서 VHS 비디오로 빌려서 접하기도 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성룡 영화는 극장에서 보았던 용형호제2다. 홍콩영화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성룡이 헐리우드 스타로서 자리매김한 것은 크리스 터커와 파트너를 이룬 러시 아워(1998)를 통해서였다. 성룡이 헐리우드의 문을 두드린 것은 배틀 크리크(1980)를 시작으로 프로텍터(1985)도 있었으나 흥행성적은 저조했다. 그러나 홍번구(1995)가 아시아 영화로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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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답사기 2일차
7/8/2016
○ 숙소에서 출발(10:10)하여 10시 30분~14시까지 역사 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역사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첫 몽골 박물관 답사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가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설명은 13, 14세기경 제작된 몽골 귀족의 석상이라 하는데 이 석상은 동명성왕 숭배 전통이 남아 있는것은 아닐런지> ○ 14:30~15:40 까지 식사를 하시고, 15:50~17:00까지 국립백화점(State department store) 서점을 둘러봤다. ○ 저녁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는 울란바토르 시내 민속공연을 관람했다. 몽골 대 제국시절을 회상하는 민속공연인듯 했다. 한때 전 세계를 호령하던 대국에서 지금은 인구 300만의 작은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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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68)
답사 (19)
#14 시간의 가장자리에서_UB, Elsen, Terelj, Bayanuur, MONGOLIA
1/31/2014
차로 한참을 달려 초원에 다다렀다. 울란바타르에서 출발한지 약 2시간 만이다.하늘은 푸르렀고, 저 멀리 지평선이 하늘과 맞닿아 있었다.산이 많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이다.저 멀리부터 염소 떼가 지나가고 있다. 낙타도 보인다. 정말.... 몽골이구나.한가로운 풍경에 감탄하긴 이르다. 초원은 생각보다 사막화가 심했다.차가 달리면 차 뒤로 모래바람이 일어났다. 마치 차 뒤로 누런 꼬리가 달린 것 같이.딱히 도로가 없었다. 그냥 초원 위를 내달렸다. 길이 없기에 여긴 네비게이션이 아니라 GPS에 의존한다.혹자는 몽골 여행을 없는 길을 내달리는 재미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건 한가로운, 그리고 돈이 많은 여행객들이나 낭만적으로 하는 말이었다. 우리는 사막화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 몽골의 몇몇 지방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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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68)
그린아시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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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더운 날엔 홉스굴 호수에서 수영을 하게 해주세요!!!!
1/30/2014
2012 6월7일~ 12일까지 환상적인 홉스굴 호수 여행갈 때 : 비행기 타고 고고- 자그마한 경비행기수준 비행기. 티켓할인이라 8만원인가에 사서 1시간 남짓 날이서 무릉도착올 때 : 무릉에서 버스타고 24시간이 걸린다는 길을 바람처럼 달려- 15시간만에 도착 - 오후 4시출발, 다음날 아침 8시쯤도착 몽골 서북부에 위치한 홉스굴 호수. 몽골 최대 관광지를 꼽으라면 고비사막과 홉스굴 호스를 꼽는데, 울란바타르에서 600km정도 떨어져있고 교통도 불편해서 버스타고는 15시간 이상 걸리는 먼- 곳이다.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정말 좋은 기회를 잡아!!! 홉스굴을 다녀왔다.고마워! 우리 용이야. 다 니가 몽골인 친구 사귄 덕이야!! 아무도 없는 홉스굴 호수에서- 드 넓은 호수. 차가운 호수물에 몸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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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굴에서말타기 (1)
몽골여행추천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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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고싶네 (1)
홉스굴에서 (1)
民族博物馆1
1/30/2014
Fascinated by how diverse ethnic minorities maintain their ways of life in their own history and custom, I decided to explore more on this exoticism. A visit to民族博物馆 (the Museum of Ethnic Cultures) in 中央民族大学 Minzu University of China provided such a good guideline! After 20-minute-bus ride from tsinghua university, I was dropped at the main gate of minzu university. You can simply give a gues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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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여행 (30)
북경민족대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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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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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큼 먹어봤니? 몽골 음식!!!
1/30/2014
몽골의 음식 이것도 오래전부터 끄적거려 놨던 몽골 음식에 대한 간단한 것들 크게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어느나라에 가서도 먹는 것 때문에 고생하지 않는데, 역시 몽골에서도 별 어려움없이 현지 음식을먹을 수 있었다. :) 근데 몽골은 고기 위주의 음식이고, 몽골 고기는 특유의 냄새가 나서, 못 먹는 사람들도 많다. 초원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양이나 소를 잡을 때 땅에 피를 흘리지 않는 방법을 사용한다. 피 냄새를 맡고 늑대나 야생동물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기에 피를 빼지 않기 때문에 특유의 누린내가 있다. 직접 먹어봐야 아는 한국의 고기와는 다른 묘한 냄새! 이 냄새때문에 몽골 고기를 못 먹는 사람들이 생긴다. 양고기 소고기가 위주고 돼지고기와 닭고기 음식도 많은데 생선요리는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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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몽골음식 (1)
몽골맛집 (2)
몽골. 몽골에 대한 몇 가지 상식들!
1/30/2014
한국에 온지도 일주일. 이제 쉴건 다쉬고 슬슬 할일을 생각하고 있는데,,,여전히 몽골 몽골 하고 있다. 예전에 끄적끄적 거렸던 몽골에 관한 간단한 상식들이나 올려봐야지- 몽골의 날씨 어떤 계절의 옷을 가져가야 하나요? 하루에 사계절이 다 있는 나라입니다. 4월에서- 6월 초까지 몽골을 방문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옷'을 가져오세요. 아침저녁이 쌀쌀하고 낮에는 해가 쨍쨍- 일교차도 크지만 (20도 정도의 일교차),이번주에는 여름날씨였다가 다음 주에는 눈이 옵니다.오늘 날씨가 내일 날씨 같지 않은 곳입니다. 5월까지도 눈이 오기때문에!!! 너무 얇은 옷은 비쉬! 비쉬!(안됩니다.) 가을 야상으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 있는 칼바람과 눈이 오는 겨울 날씨가 있으므로 든든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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