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미술관의 보르자 아파트라는 곳에 있는 주요 볼거리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의 이름에 들어가 있는 보르자 가문은 스페인 출신의 귀족가문 입니다. 갈리스트 3세, 알렉산데르 6세, 체자레 보르자 등 무려 세 분의 교황을 배출한 명문 가문이죠. 하지만 알렉산데르 6세 시기 때문에 현재 바티칸에서 이 가문의 역사는 흑역사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보르자 아파트는 총 14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래 알렉산데르 6세의 개인 거처로 사용되다가, 사후에는 율리우스 2세의 친족의 거실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데르 6세가 교황청의 부정부패의 상징적인 의미로 자리를 잡다 보니 이곳 보르자 아파트도 부정적인 의미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NTMg/MDAxNzYwNzU1Nzc5MTE5.qPlJaUyRnrSlVD5KJnDL3FMAa3B6vsza3s9nFK0x0mgg.0I8ggQpyIBji_RUXpDggIWYWH-O1IkruboeqGHWEIScg.JPEG/%B8%DE%C0%CE_%B9%DA%B9%B0%B0%FC_%BF%A9%C7%E0_2025_2_%2810%29.jpg?type=s3" />
빗줄기가 많이 굵어진 런던입니다. 그런데 구름의 상태를 보니 아마 조만간 비가 그칠 것 같아요. 런던의 날씨가 이렇게 변덕이 심합니다. 이날도 하루 종일 날씨가 오락가락했습니다. 참고로 이날 일기예보에는 비가 내린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기상청 중 영국 기상청이 가장 일이 힘들고 고충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상청이 날씨가 틀릴 때마다 욕을 많이 먹는데 여기는 더하겠죠? 오히려 다들 이곳의 날씨를 예측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려나.. 이 두 다리에 모두 블랙프라이어스(Blackfriars)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왼쪽은 차와 사람이 다니는 블랙프라이어스 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MjQ4/MDAxNzYwNzM2NjIzMDkz.ZaJUBsyuCJ_fjLOI0rrw0KyiVkOgszJKdh7vebfuEKgg.NSRlizPh3nfQyutsfOI6ehgEzepfCZLir3a6xNXn-x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2%29.jpg?type=s3" />
스위스 서부의 중심도시. 국제도시 제네바의 아름다운 풍경을 하늘 위에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시가지가 바로 제네바가 되겠고요. 시가지 앞에 제네바의 랜드마크인 제또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큰 강 같이 생긴 곳은 바로 레만 호(湖)입니다. 호수라는 얘기죠. 레만 호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절경은 언제 봐도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이 레만 호가 있었기 때문에 스위스 사람들은 전 국토가 수천미터의 높이를 가진 산으로 가득차 있음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레만 호의 물은 이 산에서 흘러내려온 물로 채워졌겠지만요. 스위스하면 역시 알프스를 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MjA4/MDAxNzYwNzM4NjI1NjA2.dxLpbriFyTwyEIuF23Uqtkn_i0qJ3BUYtQfh84_x_kcg.n5brx-r8gzgGfav026hDaWcivzmP0a2YZb3a9NjBCuw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0%CC%C5%BB%B8%AE%BE%C6_2024_%283%29.jpg?type=s3" />
이제 바티칸 미술관 여행을 거의 마무리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시스티나 경당도 이미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시스티나 경당 내부의 천장화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진을 못 찍었기 때문에.. ㅎㅎㅎ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어차피 이 부분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시면 작품이 잔뜩 나오기 때문에... ㅎㅎㅎ 시스티나 경당 내부의 천장화를 제외하고는 모든 곳의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말이죠. 이곳의 전시물들은 대부분 그림입니다. 그래서 플래시를 터트릴 경우 우리 모든 인류가 지켜나가야할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이 손상될 수 있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lfMjc1/MDAxNzYwODIyOTY4Mjg2.MnjARU4DrRUdFukVJTPzhMxu0ryfNnTawDM_MOSDrBgg.NqIk_u_BFtJniIdqls6FQio-d0jTQry3RXG6OYkW2ycg.JPEG/%B8%DE%C0%CE_%B9%DA%B9%B0%B0%FC_%BF%A9%C7%E0_2025_2.jpg?type=s3" />
부르사에는 부르사라이(BursaRay)라는 이름의 지하철이 있습니다. 저는 이 지하철을 타고 부르사의 페리 터미널이 있는 무단야(Mudanya)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그런데 무단야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의 종점에서 버스로 환승을 해서 무단야로 갈 생각입니다. 무단야의 페리 터미널을 통해 부르사를 찾아오실 분들을 위해서 잠깐 이 루트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지도를 보시면 이곳 부르사의 지하철이 1,2호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스탄불에서 부르사로 오실 경우에는 부르사 페리 터미널 앞에서 버스를 타면 1호선의 서쪽 종점인 에멕(Emek)에 내려줍니다. 여기에서 지하철로 환승해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dfNTgg/MDAxNzYzMzYzOTg4NTEz.jtOETcFpASbHtv3VZe8qTsVmIq4cNZs7FxL0MKH7Yrgg.99AGI9ShAotActvbB3gXY3W_FD07JM4-zQkwAn-2yR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6%A2%B8%A3%C5%B0%BF%B9_2025_%281%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