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중심부에서 서쪽의 랜드마크가 빅 벤이라 하면 동쪽의 랜드마크는 타워 브리지가 되겠습니다. 이 두 곳 사이에 있는 관광진들만 돌아봐도 기본적인 런던의 볼거리들은 대부분 다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볼거리가 많아서 제대로 보려면 한 일주일 정도는 잡아야... 이 일주일의 여행 기간에 꼭 포함되어야 할 장소. 바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입니다. 영국 런던의 템즈강 남쪽 뱅크사이드(Bankside)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입니다. 원래 화력 발전소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런던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다시 탄생시킨 곳입니다. 테이트 모던의 외벽을 보니 FREE AND OPEN TO ALL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lfMjUw/MDAxNzYwODMxMzI4NjY4.VHBFyV4cqMepYHijs4mXgPaa43z0BhazGTL_UImRGZ4g.Xh63k3T-BuDi8KoF_YEpxn3TZuSeac1q--jgaenr-vg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6%29.jpg?type=s3" />
빗줄기가 많이 굵어진 런던입니다. 그런데 구름의 상태를 보니 아마 조만간 비가 그칠 것 같아요. 런던의 날씨가 이렇게 변덕이 심합니다. 이날도 하루 종일 날씨가 오락가락했습니다. 참고로 이날 일기예보에는 비가 내린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기상청 중 영국 기상청이 가장 일이 힘들고 고충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상청이 날씨가 틀릴 때마다 욕을 많이 먹는데 여기는 더하겠죠? 오히려 다들 이곳의 날씨를 예측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려나.. 이 두 다리에 모두 블랙프라이어스(Blackfriars)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왼쪽은 차와 사람이 다니는 블랙프라이어스 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MjQ4/MDAxNzYwNzM2NjIzMDkz.ZaJUBsyuCJ_fjLOI0rrw0KyiVkOgszJKdh7vebfuEKgg.NSRlizPh3nfQyutsfOI6ehgEzepfCZLir3a6xNXn-x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2%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