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티칸 미술관의 보르자 아파트라는 곳에 있는 주요 볼거리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의 이름에 들어가 있는 보르자 가문은 스페인 출신의 귀족가문 입니다. 갈리스트 3세, 알렉산데르 6세, 체자레 보르자 등 무려 세 분의 교황을 배출한 명문 가문이죠. 하지만 알렉산데르 6세 시기 때문에 현재 바티칸에서 이 가문의 역사는 흑역사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보르자 아파트는 총 14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래 알렉산데르 6세의 개인 거처로 사용되다가, 사후에는 율리우스 2세의 친족의 거실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데르 6세가 교황청의 부정부패의 상징적인 의미로 자리를 잡다 보니 이곳 보르자 아파트도 부정적인 의미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NTMg/MDAxNzYwNzU1Nzc5MTE5.qPlJaUyRnrSlVD5KJnDL3FMAa3B6vsza3s9nFK0x0mgg.0I8ggQpyIBji_RUXpDggIWYWH-O1IkruboeqGHWEIScg.JPEG/%B8%DE%C0%CE_%B9%DA%B9%B0%B0%FC_%BF%A9%C7%E0_2025_2_%2810%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