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야씨가 잉글랜드 중부 여행을 마무리하고 버밍엄 공항(BHX)을 통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로 이동합니다. 타츠야씨가 보내준 사진 덕분에 이번 기회에 버밍엄 공항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볼 수가 있게 됐네요. 사실 저도 그동안 수많은 영국의 공항들을 돌아봤지만 버밍엄 공항은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일단 체크인부터 해봅시다. 타츠야씨는 버밍엄 공항의 이지젯(easyjet) 카운터를 찾아서 일단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지젯 바로 근처에 이지젯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라이언에어의 체크인 카운터도 보입니다. 둘 다 유럽에 저비용 항공사들이 빠르게 정착하는데 큰 기여를 한 항공사들이죠. 이 두 항공사가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전 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Tg4/MDAxNzY1NzU4MTMwMjc5.ULQF0jFzH3jSFk3bJVharCRjbGcBvzKFFd5CPMhPt2gg.apXfHZoUFEYGJlt73WwaGAYg7w8q2t3SmM9QYKIQKc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7%29.jpg?type=s3" />
타츠야씨가 유럽으로 향하기 전에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유럽으로 가기 전에 자국의 음식을 먹는 것은 국룰이죠? 물론 유럽에 가서도 일부러 찾아본다면 일부러 한식집, 일식집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만... 식당을 찾을 시간에 하나라도 더 돌아보는 게 좋죠. 제 친구 타츠야씨는 도쿄의 하네다 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전일본공수의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타츠야씨는 일본의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단 하네다 공항까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겠습니다. 도쿄에 도착해서 프랑크푸르트행 항공편이 출발할 때까지 잠시 도쿄 여행을 즐긴 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JfMTkx/MDAxNzY3MzE4NjkxOTk2.bDsXFWeH2AyksX3FZMTURN0kDiNvp0ikTO_3zpPwGdAg.CI9t_M3M0Uj7bmH0_zarpkZbg_J1Yb7gfNnA2XLIXAsg.PNG/%B1%E2%B3%BB%BD%C4.png?type=s3" />
현지 기온이 영하 6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이 영하 6도는 이곳에서는 그다지 추운 날씨가 아닐거예요. 이곳 사람들은 이런 거친 기후속에서 참 끈덕지게 잘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버티며 살아온 생활의 터전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산타 마을이 있는 로바니에미는 북유럽의 겨울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관광지로 평가를 받고 있죠. 모든게 불편할 수밖에 없는 이 곳을 전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자연현상을 관람하기 위해서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서 일부러 이곳까지 오는거죠. 이 사진들을 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ZfMTYw/MDAxNzY1ODQxMDQxMzk3.4s4nnuKjkWY6BWWJfVYGnIQd2KNycAJ79y0D61FSqQsg.elUolU_BkGmPG93t1a0Egau6srJc-nBRZzo-n92LWuog.PNG/%BF%A9%C7%E0%BB%E7%C1%F8-_-%C7%C9%B6%F5%B5%E5-001.png?type=s3" />
제가 보기에는 이스탄불 여행의 절반 정도는 먹는 게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튀르키예가 워낙 맛있는 음식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먹다가 여행이 끝나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이스탄불에 맛있는 음식이 많은 이유는 제 생각으로는 이곳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역이라 두 대륙의 음식 문화가 서로 연결이 되어있고 튀르키예가 워낙 크고 비옥한 땅을 가지고 있다 보니 다양하고 풍부한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이 식재료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시장이죠. 저는 스파이스 바자르(Spice Bazaar)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향신료 전문 전통시장인 므스르 차르슈(Mısır Çarşısı)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BfMTAy/MDAxNzYzNTkzMzM2MTg1.VOfRIqSCT8Td-t6OVSzpEOqk2ZrjAoHjnaIqrpP2mCUg.Cj8ouQ4p39KlJ-1Bf6Dm5t1nRAxyUT-Lrrpshv5hxCY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6%A2%B8%A3%C5%B0%BF%B9_2025_%288%29.jpg?type=s3" />
월솔(Walsall)행 기차를 타고 위턴(Witton)역으로 이동하는 타츠야씨 입니다. 위턴역은 최근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스톤 빌라 FC의 홈경기장인 빌라 파크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입니다. 타츠야씨는 지금 아스톤 빌라의 홈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기차에 올라있습니다. 버밍엄은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기차가 지하철 같고, 지하철이 기차 같고 그런데요.. ㅎㅎ 보통 제가 축구 경기장 사진은 STADIUM! 코너를 통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받은 이 경기장의 사진이 몇 장 안되는 관계로 이 여행 사진 코너에서 살짝 보여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빌라 파크는 저나 타츠야씨나 여러 번 방문을 했고 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Tgw/MDAxNzY1NzU3OTMzMjQ4.lOQBc6YT7YqISVb0yr12THDkXPktTNs1xVSL43yNQmQg.XidbCxdY28NHPXinWI54H5Fxop6rUTDSgOmr94ExoBQ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6%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