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그룹 C는, 해도해도 너무한 '죽음의 조'. 프랑스 파리에서 금메달 후보들인 미국과 벨기에 그리고 일본과 독일이 한 조에 묶인 것은, 마치 2차 세계 대전의 구도를 연상시킨다. 간단하게, 일본과 독일은, 선전을 해도 예선 탈락할 확률이 50% 이상이다. *미국 팀 USA는 굳이 뭐 전력 분석을 할 필요가 없다. 에이자 윌슨 - 브리애나 스튜어트 - 칼리아 카퍼 - 첼시 그레이 - 사브리나 이오세스쿠 - 잭키 영 - 브리트니 그라이너 - 나피사 콜리어 - 다이애나 터라시 - 켈시 플럼 - 주얼 로이드 - 알리사 토마스 설명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로스터. 미국 여자 농구는 이런 팀을 3개 정도 구성할 수가 있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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