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론되고 있는 방법 중에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휴직 통계를 보면, 중소기업보다는 규모가 큰 기업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비율이 더욱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표를 보면, 2022년에 육아휴직 제도를 사용한 엄마의 60%가 종사자 규모가 300명 이상인 기업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종사자 규모가 4명 이하에 소속된 경우는 사용한 비중이 5.5%로 가장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차이가 나는 것처럼, 중소기업은 탄력 근무제, 재택근무제 같은 일, 가정 양립 제도들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률이 낮습니다.......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참석한 「워라밸 행복산단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7월 23일(화),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워라밸 행복산단 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정식 장관과 문헌일 서울특별시 구로구청장, 한국산업단지공단·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인재채움뱅크 등 사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발대식이 진행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청년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산업단지입니다. 정부는 단지 내에서 일·가정 양립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제도의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도에 대해 알지 못해 쓰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