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당탕탕 프랑스 파리 찍고 산티아고 순례길 시작 13시간 이상 날라와 프랑스 파리에 도착을 했다. 프랑스는 7년 만에 왔지만 파리는 이번이 처음. 사실 유럽을 혼자 올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해 도착해서도 여기가 파리인가 실감이 나지 않았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리고 있어서 우기인가 싶기도 하고, 소매치기 많다는 생각에 잔뜩 긴장도 했었다. 비 + 소매치기 + 지하철 잘못탐! ㅋㅋㅋ 1시간 30분이면 숙소 도착하는 데 장작 3시간이나 걸려 도착했다는.. 이래도 다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실수의 연속. 파리에 있는 동안 1일 1 이상 멍청 비용 발생이 될 정도 어리바리 그 자체. 비도 오다 말다 해서 파리 왠만한 주요 관광지를 찍.......
네이버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 9월 일상 6년만의 독일 베를린 방문 저번 주 일상 이야기 글은 비올씨네 가족이랑 우리 가족이 만난 내용이었다. 패밀리 미팅이 끝나고 비올씨네 가족은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우리 가족은 폴란드 여행을 이어갔다. 크라쿠프 바벨성을 비롯해서 안 가봤던 곳 위주로 말이다. 이번 일상 포토덤프 챌린지 내용도 슬슬 적어볼까 한다. 유럽 온 김에 아빠랑 엄마는 폴란드 말고도 다른 여행지를 가보고 싶어 했음. 그런데 아빠 귀국일이 코앞이고 해서 선택지가 많이 없었다. 그나마 짧게 2박 3일 여행으로 가능했던 것이 라이언에어 타고 크라쿠프에서 베를린 가는 거. 말이 2박 3일이지 온전하게 딱 하루만 여행 가.......
엄빠 동생이랑 함께한 3주간의 유럽 투어 후기 다녀온소감 에필로그 저번 9월 10일부터 지금까지. 나는 여전히 유럽에 체류 중이다. 폴란드 크라쿠프에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는 중. 이제 이 여행도 곧 끝이 난다. 왜냐하면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때문이다. 9월 초에 엄마 아빠랑 동생도 같이 폴란드를 여행했는데 이미 그들은 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음. 나랑 여자친구만 크라쿠프에 남아있다. 지난 여행의 모습들을 에필로그 형식으로 작성해 보려 한다. 폴란드 도착하고 다음날. 아빠랑 엄마 그리고 동생이랑 같이 크라쿠프 리넥에서 식사를 했다. 현지 생맥주랑 주문해서 먹었는데 풍경도 좋았다. 하루.......
EU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을 코앞에서 보다! 지금 우리 가족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여행 중에 있다. 원래 아빠도 있었는데 아빠는 추석 명절 연휴 끝나는 시기 맞춰 한국으로 미리 귀국했다. 나랑 엄마, 동생 이렇게 셋이 남은 일정 동안 "크라쿠프 말고 다른 도시도 가보자!" 해서 와본 브로츠와프. 여기서 2박 3일 여행하고 내일 크라쿠프로 돌아간다. 폴란드는 도시마다 이렇게 분위기가 정말 달라진다. 광장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명소도 가보고 기념품 쇼핑도 했다. 여기서 뭘 꼭 해야 한다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그냥 광장 앞 노천카페에서 생맥주 주문해서 유유자적 여유를 즐겼다. 살면서 이런 여유 필요.......
국제커플 양가 상견례 후기 크라쿠프 광장 가족들과 즐거웠던 시간! 9월 14일 토요일. 이날은 우리 엄마 아빠 동생이랑 나의 여자친구 비올레타네 가족이 첫상봉(?)하는 날이다. 원래의 계획이라면 지금 우리가 머무는 숙소에 비올씨네 차 파킹하고 다 같이 크라쿠프 광장에 있는 식당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이날 비가 폭우처럼 내린 것이다. 그래서 총 인원 8명이 다 같이 리넥까지 걸어가는 건 신발도 젖고 그럴 거 같아 포기. 그냥 우리가 머물고 있는 아파트먼트에 편하게 쉬면서 배달 음식 시키기로 함. 그렇게 비올레타랑 나랑 사전에 합의를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진짜 뭐만 하려고 하면 비 오고 그러냐... 국제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