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날씨도 이제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크리스마스가 한결 다가왔단 뜻이다. 지역 따라 마켓 오픈 날짜도 다르지만, 우리 지역은 이번주에 오픈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 나가기 전에 집에도 소소하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꼬마들의 고사리손으로 트리 장식을 달고 완성했다. 낙엽이 떨어져있는 건 가을 풍경인데, 날씨는 한겨울이다. 둘째 어린이집은 수요일에 휴원했다. 뭐 때문인지 모르지만 휴원이라길래 반차를 내고 둘째를 봤다. 그리고 엄마 어학원 끝날 때 마중나가서 점심을 먹었다. 유일하게 외국인 상대로 팁 요구하지 않는 곳이라서 마음이 편하다. 둘째 어린이집에서 외국에서 온 엄마아빠들이 각자 모국어로 책을 읽어주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NfNDAg/MDAxNzYzODg1NjA1NDY2.d0PJv2G2Z5z9s5JlyS-OKVrmgj2xVHEP9pO8ma3e4n8g.8zvSw4wKC8UexmfUTzMT-hdnGXPhrNc35o3wA1rywegg.JPEG/KakaoTalk_20251122_083034922_04.jpg?type=s3" />
네이버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 9월 일상 6년만의 독일 베를린 방문 저번 주 일상 이야기 글은 비올씨네 가족이랑 우리 가족이 만난 내용이었다. 패밀리 미팅이 끝나고 비올씨네 가족은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우리 가족은 폴란드 여행을 이어갔다. 크라쿠프 바벨성을 비롯해서 안 가봤던 곳 위주로 말이다. 이번 일상 포토덤프 챌린지 내용도 슬슬 적어볼까 한다. 유럽 온 김에 아빠랑 엄마는 폴란드 말고도 다른 여행지를 가보고 싶어 했음. 그런데 아빠 귀국일이 코앞이고 해서 선택지가 많이 없었다. 그나마 짧게 2박 3일 여행으로 가능했던 것이 라이언에어 타고 크라쿠프에서 베를린 가는 거. 말이 2박 3일이지 온전하게 딱 하루만 여행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