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커플 양가 상견례 후기 크라쿠프 광장 가족들과 즐거웠던 시간! 9월 14일 토요일. 이날은 우리 엄마 아빠 동생이랑 나의 여자친구 비올레타네 가족이 첫상봉(?)하는 날이다. 원래의 계획이라면 지금 우리가 머무는 숙소에 비올씨네 차 파킹하고 다 같이 크라쿠프 광장에 있는 식당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이날 비가 폭우처럼 내린 것이다. 그래서 총 인원 8명이 다 같이 리넥까지 걸어가는 건 신발도 젖고 그럴 거 같아 포기. 그냥 우리가 머물고 있는 아파트먼트에 편하게 쉬면서 배달 음식 시키기로 함. 그렇게 비올레타랑 나랑 사전에 합의를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진짜 뭐만 하려고 하면 비 오고 그러냐... 국제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