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임금체불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3년 기준으로 임금체불 근로자는 약 27만 명이며, 임금체불액은 약 1조 8천억 원이 발생했어요. 임금체불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어요. 임금은 근로자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기 때문에 상습적인 임금체불을 근절하는 것은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중요하죠. 그래서 정부는 상습임금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을 개정했어요. <상습적인 임금체불 근절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 상습임금체불 근절법 -> 상습체불사업주는 직전연도 1년간 3개월분의 임금 이상(퇴.......
지난 9월, 프랑스 리옹에서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Lyon 2024)이 열렸죠. 73개국에서 참여한 1,383명의 기술인재들이 실력을 겨뤘는데요, 우리나라는 57명의 기술인재가 49개 직종에 출전해 종합 2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며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기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어요.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기술만큼 기술을 다룰 숙련기술인 또한 중요할 텐데요, 정부는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숙련기술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답니다. <숙련기술 장려> 숙련기술이란 산업현장에서 업무를 잘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로서 업.......
Ⅰ. 고용부문 (잠정결과) 1. 종사자(2024년 9월 말) ▶ 총괄 - 2024년 9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135천명 - 전년동월(20,023천명)대비 112천명(+0.6%) 증가 ▶ 주요 특성별 ▷ 종사상지위별 - 상용근로자 전년동월대비 27천명(+0.2%) 증가 - 임시일용근로자 55천명(+2.8%) 증가 - 기타종사자 30천명(+2.4%) 증가 ▷ 규모별 - 상용 300인 미만 16,742천명으로 91천명(+0.5%) 증가 - 300인 이상 3,393천명으로 21천명(+0.6%) 증가 ▷ 산업별 - 증가 산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92천명, +3.9%),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20천명, +1.5%),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20천명, +1.6%).......
많은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듣기 위해 다양한 SNS 매체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SNS를 통해 공공기관은 정책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죠. 고용노동부 역시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정부부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정부부처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하여 고객, 국민과 활발.......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죠. 게다가 통계청은 올해 합계출산율이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한 조사기관은 여론조사를 통해 저출생의 원인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소득 불안,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등을 지적했는데요,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의 미래와도 직결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겠죠. 정부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는데요, 9월 26일, 육아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육아지원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일·가정 양립 활성화 방안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어요. <육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