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실무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요. 올해 초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상반기 대기업 채용 동향·인식 조사’ 분석을 통해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신입사원 교육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업무에 즉시 투입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밝혔어요. 이처럼 기업들이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상황에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중요하죠. 이에 정부는 국민 누구나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훈련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사각지대 노동자들에게도 차질없이 대지급금을 지원하겠습니다. 1. 주요 기사 내용 10.8.(화) 경향신문(온라인), “임금체불 느는데 대지급금 받기 어렵게 지침 바꾼 노동부” 기사 관련 2. 설명 내용 대지급금은 당초 법원의 임금체불 확정판결이 있어야 지급되어왔으나, ‘21년 10월부터 체불 금품을 확정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있는 경우 지방노동관서의 체불임금 확인서만으로 대지급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함 ㅇ 따라서, 체불임금 확인서는 법원의 판결 효력을 대체하는 만큼 공신력과 일관성을 갖추어야 하나, ‘객관적 자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혼선이 있고 부정수급 등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함 *.......
최근 고용상황이 긍정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총 취업자 수는 2,880만 1천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2만 3천 명이 증가했고, 고용률은 63.2%로 역대 최고를, 실업률은 1.9%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어요. 특히 6월 기준, 20대 후반 청년의 고용률은 72.2%로 역대 2위, 실업률은 6.2%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청년고용 지표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죠. 하지만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이 11.5개월로 작년보다 늘어나는 등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이 늦어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요. 취업까지 소요기간이 길어질수록 취업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취업을 포기하거나 은둔 고립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Ⅰ. 고용부문 (잠정결과) 1. 종사자(2024년 8월 말) ▶ 총괄 - 2024년 8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117천명 - 전년동월(20,001천명)대비 115천명(+0.6%) 증가 ▶ 주요 특성별 ▷ 종사상지위별 - 상용근로자 전년동월대비 49천명(+0.3%) 증가 - 임시일용근로자 39천명(+2.0%) 증가 - 기타종사자 27천명(+2.1%) 증가 ▷ 규모별 - 상용 300인 미만 16,742천명으로 95천명(+0.6%) 증가 - 300인 이상 3,375천명으로 20천명(+0.6%) 증가 ▷ 산업별 - 증가 산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87천명, +3.7%),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24천명, +1.9%), 금융 및 보험업(+18천명, +2.2%) 순 - 감소 산업: 건설업(-.......
국가가 정책을 실행하고 경제적·사회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선 국가의 재정을 운영하는 예산의 역할이 중요하죠. 지난 8월 27일, 국가의 재정 계획과 정책 실행을 위해 각 부처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어요.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안정화를 위한 핵심자원인 고용노동부의 2025년도 예산안도 의결되었는데요, 총지출 규모는 35조 3,661억 원으로 올해 본 예산인 33조 6,825억 원 대비 5%인 1조 6,836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에요. 이번 시간엔 2025년도 예산안을 통해 고용노동부는 어떠한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나갈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재정투자 방향> 고용노동부는 재정을 효과적으로 편성·지출하기 위해 유사·중복사업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