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사비 시대의 궁궐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백제 관북리 유적'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적은 백제의 정궁 등 주요 핵심건물이 있었던 곳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현재까지 발견된 유적들을 토대로 판단해 보면 궁궐의 일부만 이곳에 걸쳐져 있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아직 우리가 발굴해야 할 곳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이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부지는 바로 이곳입니다. '대형전각건물지' 입니다. 이곳은 백제 사비 시기에 건축된 큰 규모의 건물 터입니다. 건물 터는 길이가 동서로 35m, 남북으로 19.25m이며 동서로 7칸, 남쪽으로 4칸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심부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zBfOTEg/MDAxNzYxNzgxODcyMTEz.1qY4UMlxnjn8yeZS6EC5XO3r2qlwGbcvirKoZM2cgpYg.PkPKCWG1Ryz8ipNqpUA7d1eKrwZDVX6somngoyC4JGU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1%29.jpg?type=s3" />
정림사지, 부여 나성, 그리고 부소산성까지 만나봤습니다. 이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부여 관북리 유적(扶餘 官北里 遺蹟)'을 만나봅니다. 이곳은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유적은 후대에 확장된 일부분에 불과해서 아직 사비왕궁이 어느 정도 큰 규모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도 꾸준히 관북리 유적의 발굴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곳의 발굴조사는 지난 1982년부터 무려 17차례나 진행이 되었다고 하니까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곳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hfNDUg/MDAxNzYxNjM1MjQ1NDI5.GWnG4sg7yH3gLOGomSFFOujRouIaDC_tHBpEJEczd7Yg.gcZcfRvkBnUknwt3EGzTNlpcO023bD1Mnwils3yabXM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3%29.jpg?type=s3" />
트래킹 전문 #승우여행사 에서 여행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충청남도 #논산여행 가서 #논산지장정사 잠시 머물면서 스님과 함께 명상을 즐기고, 점심공양하며 한나절을 머물렀어요. 이번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느낀 것이 있었는데요. 스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는 #템플스테이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의 일정을 모두 함께해 주신 #지장정사 일아스님입니다. 스님의 리드에 따라 '알아차림 명상'을 해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내가 조급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잠시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 발끝에만 집중하면서 번뇌를 잊는 것. 이것이 목적이 될 수 있겠어요. #충청남도여행 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BfMjE4/MDAxNzYzNjM2NDcyNTA4.vgajpdUHG0pWYG6d8s61HvKUK8_5e1MJvEAcam3gHxkg.AGsTjMY7HeZh4-gcVQb0IJcRPtU9uVlUJDt4hYTiAcMg.PNG/20251115_105239.png?type=s3" />
부소산은 해발 106m밖에 되지 않는 매우 낮은 산입니다. 하지만 백제의 궁궐이 있었던 관북리 유적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산 곳곳에 풍성한 백제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요. 특히 산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는 다양한 나무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부소산의 이름인 '부소'는 백제시대의 언어로 소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풋소'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 '부소' 라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는 지금도 소나무가 참 많습니다. 지금은 소나무와 다른 나무들이 서로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나무들을 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BfMTM0/MDAxNzYwMDk2MzEzNzQz.nai7tZ61IrWV6GZT4GU3aocdXf6Db62mmBGjv4xKFSgg.0V0tuRea91NmYp1U-LS-2MIk-sOnWd06R5VCrAyJV1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4%29.jpg?type=s3" />
이제 부소산성의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산성이 있는 부소산이 해발 106m 밖에 안되는 매우 낮은 산이에요.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 되겠는데요. 이 정상에는 사자루(泗泚樓)라는 이름의 누각이 있습니다. 이 사자루를 발견하게 된다면 부소산성 여행에서 체력적으로 힘든 구간은 모두 마무리가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자루가 있는 공간에는 송월대(送月擡)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 송월대에 높고 화려한 누각이 있어 정사에 지친 왕이 다락에 올라 달을 보내며 휴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월(宋月)인 거죠. 백제시대부터 왕을 위한 전망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ZfMjA5/MDAxNzYwNTY2NjQ4NzI1.d_qemaNvAa1gjqRbXnnFiEqImPmM646GS-1s2Ismzdsg.mv5V4uem1Fu-kqOmO-RLr2YBo3y0WSXrIHfk3GYK2p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1%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