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관북리 유적 여행을 거의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관북리 유적은 아무래도 터만 남아있다 보니까 보는 재미는 다소 낮은 편인데 이 재미를 보충해 주는 볼거리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바로 부여 객사와 이곳 '부여현 관아'입니다. 이곳들 모두 무료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여현 관아는 조선 시대 부여현의 관아 건물입니다. 현재 관아에서 공무를 보던 동헌과 숙소인 객사, 관아의 안채인 내동헌(내아)이 남아있습니다. 부여현 관아는 백제 시대의 주요 유적인 부여 부소산성 남쪽의 평지인 부여 관북리유적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부여현 관아 건물은 백제 시대의 주춧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ZfMjY1/MDAxNzYyMzkxMDY1MTc3.guxkpS4CgDPObBpocYYzeodNk_bHU3eG-AtcaeAiMuMg.YrmawixYEbLRioMV6Dt4h89YbzAmLENWKRufBDzCo38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2%29.jpg?type=s3" />
이제 관북리 유적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왔습니다.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들을 돌아보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는군요. 그런데 하루를 투자했음에도 아직보지 못한 부여의 볼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부여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이틀 정도는 체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부여에서 한옥마을 조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부여의 한옥에서 숙박하며 이곳의 아름다움을 여유 있게 즐겨봐야겠어요. 이곳을 떠나기 전에 아직 보지 못한 작은 볼거리들까지 싹 긁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곧 해가 질 것 같으니 서둘러서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제 눈앞에 있는 장소는 '철기제작.......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hfMTM0/MDAxNzYyNTYwNDc3MjA4.aCyTJ2GPQsgBFF81F1Dm8sahuX2ZtNE57lHBKqmtLmwg.5Rpmb1Y9idDaaL49V4mL_QEo7lxMCmj1ms3bnPLtSoo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3%29.jpg?type=s3" />
백제 사비 시대의 궁궐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백제 관북리 유적'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적은 백제의 정궁 등 주요 핵심건물이 있었던 곳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현재까지 발견된 유적들을 토대로 판단해 보면 궁궐의 일부만 이곳에 걸쳐져 있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아직 우리가 발굴해야 할 곳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이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부지는 바로 이곳입니다. '대형전각건물지' 입니다. 이곳은 백제 사비 시기에 건축된 큰 규모의 건물 터입니다. 건물 터는 길이가 동서로 35m, 남북으로 19.25m이며 동서로 7칸, 남쪽으로 4칸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심부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zBfOTEg/MDAxNzYxNzgxODcyMTEz.1qY4UMlxnjn8yeZS6EC5XO3r2qlwGbcvirKoZM2cgpYg.PkPKCWG1Ryz8ipNqpUA7d1eKrwZDVX6somngoyC4JGU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1%29.jpg?type=s3" />
정림사지, 부여 나성, 그리고 부소산성까지 만나봤습니다. 이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부여 관북리 유적(扶餘 官北里 遺蹟)'을 만나봅니다. 이곳은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유적은 후대에 확장된 일부분에 불과해서 아직 사비왕궁이 어느 정도 큰 규모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도 꾸준히 관북리 유적의 발굴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곳의 발굴조사는 지난 1982년부터 무려 17차례나 진행이 되었다고 하니까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곳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hfNDUg/MDAxNzYxNjM1MjQ1NDI5.GWnG4sg7yH3gLOGomSFFOujRouIaDC_tHBpEJEczd7Yg.gcZcfRvkBnUknwt3EGzTNlpcO023bD1Mnwils3yabXM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3%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