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부소산성의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산성이 있는 부소산이 해발 106m 밖에 안되는 매우 낮은 산이에요.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 되겠는데요. 이 정상에는 사자루(泗泚樓)라는 이름의 누각이 있습니다. 이 사자루를 발견하게 된다면 부소산성 여행에서 체력적으로 힘든 구간은 모두 마무리가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자루가 있는 공간에는 송월대(送月擡)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 송월대에 높고 화려한 누각이 있어 정사에 지친 왕이 다락에 올라 달을 보내며 휴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월(宋月)인 거죠. 백제시대부터 왕을 위한 전망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ZfMjA5/MDAxNzYwNTY2NjQ4NzI1.d_qemaNvAa1gjqRbXnnFiEqImPmM646GS-1s2Ismzdsg.mv5V4uem1Fu-kqOmO-RLr2YBo3y0WSXrIHfk3GYK2p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1%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