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 사비 시대의 궁궐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백제 관북리 유적'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적은 백제의 정궁 등 주요 핵심건물이 있었던 곳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현재까지 발견된 유적들을 토대로 판단해 보면 궁궐의 일부만 이곳에 걸쳐져 있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아직 우리가 발굴해야 할 곳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이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부지는 바로 이곳입니다. '대형전각건물지' 입니다. 이곳은 백제 사비 시기에 건축된 큰 규모의 건물 터입니다. 건물 터는 길이가 동서로 35m, 남북으로 19.25m이며 동서로 7칸, 남쪽으로 4칸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심부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zBfOTEg/MDAxNzYxNzgxODcyMTEz.1qY4UMlxnjn8yeZS6EC5XO3r2qlwGbcvirKoZM2cgpYg.PkPKCWG1Ryz8ipNqpUA7d1eKrwZDVX6somngoyC4JGU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_%281%29.jpg?type=s3" />
다섯째 날 - 5 : 2024. 4. 25 에페소스의 테라스 하우스(Terrace House)는 '부자들의 집'이라고도 불리며 하드리아누스 신전 맞은편 경사면에 위치한 고급 로마식 빌라이다. 이곳에 들어가려면 별도의 입장료를 또 내야 한다. 로마 시대의 가족생활의 단면을 불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기 때문이리라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발굴 및 복원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볼 수 있다. 경사면 아래쪽에 있는 3개의 테라스에 6개의 주거 단위가 있으며 가장 오래된 건물은 기원전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서기 7세기까지 주거지로 사용되었다. 오스트리아의 고고학 관련 단체가 튀르키예 문화부의 허가를 받아 발굴하고 있다고 한다. 제대로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