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일 앞에서 망설이는 건 누구나 비슷하지만 도전이란 단어는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죠. 꿈으로 부풀었던 가슴은 어느덧 현실의 벽 앞에 쪼그라들고, 내일은 회색빛 오늘의 반복으로 느껴질 뿐. 월간 내일 9월호에서 인생 2막이 시작되는 60대에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금 꺼내든 사내를 만나보았어요. 빛바랜 꿈을 갈고 닦아 대한민국 제1호 시니어 모델이 된 김칠두 씨에게 내일은 더 이상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니라 설렘과 기대로 충만한 날이에요. Q. 요즘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모델 데뷔 후 패션쇼, 광고 촬영, 방송 출연,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는데, 요즘은 이전보다 활동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
뜻하지 않게 찾아온 막막함을 뒤로하고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월간 내일 8월호에서 만난 박종한 씨는 나이와 성별이라는 한계를 두지 않고 생애 특별한 '진로 변경'에 나섰어요. 예술적 감각이 충만한 아티스트에서 센스 넘치는 호텔리어로 말이죠. 또 하나의 커리어를 이어가며 인생의 너비와 깊이를 넓히는 중이에요. 미지의 문을 노크하다 박종한 씨는 20여 년 동안 재즈팝 가수로 활동하며 프로 공연 업계에서 입지를 다졌어요. 남다른 감각과 센스를 바탕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디자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특유의 사교성을 기반으로 서비스직을 겸업하기도 했어요. 긴 팬데믹으로 공연업 침.......
오랜 시간 사회생활을 활발히 했던 이들은 일을 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강하기 마련이에요. 학습지 선생님이었던 이선주 소장 역시 아파트 관리소장이라는 두 번째 커리어로 일할 맛 나는 일상을 즐기는 중이에요. 나이와 편견을 가뿐히 뛰어넘고, 머뭇거림과 포기 없이 ‘도전’을 이어온 결과죠. 월간 내일 7월호에서 이선주 소장의 도전과 새로운 일상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막막했던 현실에서 만난 국민내일배움카드 "아파트 구석구석이 예쁘달까요? 담장에 샛노란 장미를 보면 참 기분이 좋아요." 매일 거니는 장소, 날마다 보는 풍경이지만 애정이 잔뜩 가는 모양이에요. "'우리 소장님 보러 왔어'라며 할머님.......
세상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과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입니다. 전자는 비슷한 경험을 해 봤을 터이고, 후자는 전혀 경험이 없을 터입니다. 고로 세상의 두려움은 두 가지입니다. 너무 몰라서 두려운 것과 아주 알아서 두려운 것. 전자는 상상이 안 가서 그런 것일 테고, 후자는 상상이 너무 잘 돼서 그런 것이겠죠. 그러니 경험이 많든 적든, 해 봤든 해 보지 않았든 세상은 어느 면에서든 두려움 투성이인 셈입니다. 고로 우리의 삶은 일, 관계, 사랑 그중 어떤 것일지라도 시작하기 위하여 참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느 것이던 두려움을 이겨내고 시작하는 일에는 마땅한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도전과 변화는 누구에게나 어렵죠. 특히 사회에 첫발을 뗀 청년에게는 더욱 그럴 거예요. 월간 내일 6월호에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실패가 두려운 청년에게 도움이 돼주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삶의 변화를 즐겁게 받아들이게 된 ㈜커리어넷의 신동훈 사원을 만났습니다. 바다를 건너는 방법을 배우다 충남 천안에서 성장한 신동훈 사원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망망대해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넓은 바다는 자유롭고 아름답지만 안전하게 건너가기 위해서는 튼튼한 배와 노가 필요해요. 하지만 바다로 나갈 시기를 앞둔 신동훈 사원은 배를 띄우는 방법도, 노를 젓는 방법도 알지 못했어요. 취업하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