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하지 않게 찾아온 막막함을 뒤로하고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월간 내일 8월호에서 만난 박종한 씨는 나이와 성별이라는 한계를 두지 않고 생애 특별한 '진로 변경'에 나섰어요. 예술적 감각이 충만한 아티스트에서 센스 넘치는 호텔리어로 말이죠. 또 하나의 커리어를 이어가며 인생의 너비와 깊이를 넓히는 중이에요. 미지의 문을 노크하다 박종한 씨는 20여 년 동안 재즈팝 가수로 활동하며 프로 공연 업계에서 입지를 다졌어요. 남다른 감각과 센스를 바탕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디자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특유의 사교성을 기반으로 서비스직을 겸업하기도 했어요. 긴 팬데믹으로 공연업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