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일 앞에서 망설이는 건 누구나 비슷하지만 도전이란 단어는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죠. 꿈으로 부풀었던 가슴은 어느덧 현실의 벽 앞에 쪼그라들고, 내일은 회색빛 오늘의 반복으로 느껴질 뿐. 월간 내일 9월호에서 인생 2막이 시작되는 60대에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금 꺼내든 사내를 만나보았어요. 빛바랜 꿈을 갈고 닦아 대한민국 제1호 시니어 모델이 된 김칠두 씨에게 내일은 더 이상 그저 그런 하루가 아니라 설렘과 기대로 충만한 날이에요. Q. 요즘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모델 데뷔 후 패션쇼, 광고 촬영, 방송 출연,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는데, 요즘은 이전보다 활동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