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다낭에서 푸꾸옥으로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데 일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뭐 나당 나트랑으로 갈지 다 나오고 갈지 뭐? 지금 부곡으로 갈지 이것도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이게? 생활을 좀 하다 보면. 사실 어 저도 뭘 원하는지, 어떤 걸 원하는지, 어떻게 살면 좋을지 뭐 이런 부분 잘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지 나는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막상 생각해 보니까 꼭 그걸 내가 원하는 게 아닌 게 아닌가. 내가 원하는 거는 어떤 목표가 있고, 어떤 목표지 않나라는 생각도 살짝 들긴 합니다. 나트랑으로 갈지 푸꾸옥으로 갈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사실은 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TFfMTE1/MDAxNzU3NTU5MjcyMTQ5.PdZLwa-RZYYZpTS7h_ZC3GMh0v9GiD4G_hbCEqLrJU4g.YJuEQcOjU0KJqMD1Z5e3zflG0bd0MU8oNbC3TPt8Plwg.JPEG/001.jpg?type=s3" />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배우 오정세는 매번 다른 얼굴, 다른 눈빛, 다른 결로 관객을 설득해왔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그의 폭넓은 연기는 단순한 변신을 넘어, 세상과 배역을 잇는 탁월한 ‘협상’의 과정이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스펙트럼 배우 오정세가 지금까지 연기한 배역을 종이에라도 인쇄해 죽 늘어놓고 보면, 새삼스럽게 이 배우의 대단한 공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매번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에서 더 다양한 인물들을 연기한다. 게다가 비슷한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그 인물을 표현하는 눈빛과 표정은 또 다르다. 모두가 오정세의 연기를 보고 감탄하는 것은 배역을 다루는 그의 ‘넓이’와 ‘깊이’ 때문이다. 지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RfMjM0/MDAxNzU2OTUyOTA1OTY2.MvT2zOHaj2hyz7jsZz0_LlJXk8bAQAWTnGtX3wXS0ZYg.16_tIewfwiEoUXLNIPNcbvkOBTWPtmPFGzGzDs19QvAg.PNG/%BF%C0%C1%A4%BC%BC.png?type=s3" />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수리짱에게 보낼 택배 준비. 부탁 받은 것들을 구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화요일에는 새로운 트레바리 클럽.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주제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덕후가 아닌 분들이 오셔서 살짝 당황했어요. 오히려 더 좋을지도? 보드게임 개발 자문 다녀왔습니다. 진짜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요. 열심히 만드셨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금요일에는 에바 전시회. 선화 전이라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건질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토요일에는 보드게임 모임. 게임 2개를 하고나니 5시간 순삭.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후기는 따로 올릴게요. 다음주부터 바로 개강인데, 깊이 고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zBfMzIg/MDAxNzU2NTYzOTczNTUy.XBO84In1vWyqzpnA81vO-65q4QjOdOU6ipSrrij6Sjwg.7FJGKxW58YbdMK6xfMFE_7sS5PeGrwdpWc4DFZVGNeog.JPEG/KakaoTalk_20250829_172824428_18_%281%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