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4월 26일 지난주, 오랜만에 부지런 떨면서 영화를 네 편이나 보았더랬지~ 하지만, 이번 주엔 궁금한 영화도 없었던 데다 여행 앞두고 주말이 반납 기한인 책을 모두 읽어야 했기에 그냥 집콕을 했다. 그래도 저녁 시간에 드라마는 보았다는~ 지난주에 일기 쓸 때까지만 해도 이번 주엔 <피키 블라인더스> 드라마 버전은 모두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행 앞두고 이것저것 하느라 시즌 5까지만 봤다. 다음 주에 남은 시즌 6와 영화 버전을 보면 될 듯~ 그리고, 영화도 보러 가야지!! 이번 주의 모든 일정은 주말 1박 2일 여행에 맞춰져 있었다. 출장 갈 때 KTX를 이용하는 남편씨~ 덕분에 KTX 포인트가 꽤 쌓였다나? 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jZfMjQz/MDAxNzc3MjEyMzQwNjg1.aomXvkfA65TGHopjVDQhzgLq3m7yGtlG-dt_Y9-baFIg.IJyzDpIPziNyoX5nnGSGpcLZ_5QxG_syY6bVHktIQicg.JPEG/a%B9%D9%C5%C13_800-.jpg?type=s3" />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주말, 저는 역사 속 슬픈 이야기가 깃든 강원도 영월의 장릉(莊陵)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침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죠. 특히 이번 여행은 곧 개봉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되는 엄흥도의 충절을 되새기며 걷는 길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1. 매표소에서 마주한 역사의 시작 장릉 입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고즈넉한 기와 건물의 매표소가 우리를 반깁니다. 관람료 정보 어른: 2,000원 (단체 1,5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단체 1,000원) 어린이: 1,000원 (단체 800원) 영월군민: 50% 감면 경로(65세 이상): 무료 매표소 옆 게시판에는 관람 시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dfODAg/MDAxNzcyODkyMTg3ODM0.aVUbldxhICogR80im6lrC8UFE88SkcCpk-b1oX5QxtEg.--gEKd1K44rGfny6YGeK4_OBqh9pRFSfvrf0Sq_BykUg.JPEG/IMG_4200.JPG?type=s3" />
최근 영화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작을 꼽으라면 단연 장항준 감독님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아닐까 싶어요! 무려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 작품의 인기가 스크린을 넘어 안방극장까지 전해졌습니다. 바로 오늘 오후, KBS1 '6시 내고향'의 인기 코너인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에서 영화의 주역인 장항준 감독님이 깜짝 등장해 강원 영월의 매력을 듬뿍 소개해 주셨거든요. 영화의 감동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영월 여행, 지금 바로 함께 떠나볼까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 영월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한 이유 요즘 강원도 영월은 그야말로 &#x.......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VfMjM3/MDAxNzcyNjU2MDYwMjgy.7RGcNZ3tZm1lk5O32b2VcdhVmu3EfPi995FBjOjwHyUg.SGwVWtsZD0sJ1lSQoLwmDVaZ1itwzI2ll-gvwSQymcwg.JPEG/image_0adef939.jpg?type=s3" />
19·20세(2006~2007년생)라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 지원금(15만/20만), 사용처 7곳과 회수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예매 오픈 알림을 켜두고도 “아… 또 놓쳤다"라는 말이 나오는 계절이 있습니다. 취업 준비, 군 복무, 첫 직장 적응으로 일정이 흔들리면 문화생활은 늘 뒤로 밀리죠. 그런데 올해는 ‘티켓값’이 발목을 잡는 순간을 조금 덜어주는 장치가 생겼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고, 결제 단계에서 바로 차감되는 방식으로 체감 부담을 낮춥니다. 현금처럼 들고 다니는 돈은 아니지만, “오늘은 그냥 집 갈까”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dfNSAg/MDAxNzcyMTIwNzExMDk0.1An02tTa1mxwE1RpH0sPE7gFGea9ZOU05tZSE83JxRgg.oREnSN2fCL2XFwklluLSkHQuFBOoo3hTUoXOsMnzT60g.PNG/2026_%C3%BB%B3%E2%B9%AE%C8%AD%BF%B9%BC%FA%C6%D0%BD%BA_%BD%C5%C3%BB_%C0%DA%B0%DD__%C3%D6%B4%EB_20%B8%B8%BF%F8_%BB%E7%BF%EB%C3%B3_%282%29.png?type=s3" />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역사 여행 : '마지막 사무라이' & 일본 제국주의의 첫 번째 식민지 '홋카이도/북해도' 영화 <북의 영년> 정보 관람평 후기 홋카이도/북해도는, 일본인(야마토 민족)과는 매우 상이한 카이(아이누)족의 땅이었다. 즉 일본인에게는 국외 지역이었다. 일본은 이 겨울 왕국에 별 관심도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메이지유신 1년 후인 1869년에 홋카이도/북해도를 강제 병합(병탄)하여 자신들의 첫 번째 식민지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홋카이도/북해도에 사람을 보낸다. '마지막 사무라이', 죄수, 군인 등등. 영화 <북의 영년>은, 1870년 홋카이도/북해도로 이주하게 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hfMjUz/MDAxNzY1MTk3ODAzMzgw.6MglDz__VX7j9YloypdE2iMCztCY75mbhyHQ3rtXakIg.xJoHmcqoIM5vTMOrZDk-Z6iY9B5GMg2rj298-2C-4rUg.JPEG/%BA%CF%C0%C7_%BF%B5%B3%E2_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