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한참 캠핑 다니고, 여행 다닐 때, 내 블로그 보다가 자기 남편하고 싸웠다고 이야기하는 지인들을 종종 만났었다. 가끔 모르는 사람이 댓글 달기를 내가 행복해 보인다고.. 부럽다고 이야기 하고 가기도 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는 당신에게 다시 한 번 전하는 이야기. " 이 세상에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건, 그들이 다 지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_기욤뮈소 " 오늘 내가 다소 초라해 보이더라도 불안함이 찾아 오더라도 타인에게 잠시 허락된 좋은 모습 때문에 위축된 건 아닐까 싶네요. 반짝이며 행복해 보이는 저 수많은 도시의 집들마다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들은 다 있기 마련이거든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BfMzEg/MDAxNzU1NjQ4NTU3NTk2.H4hnYW4DEOe4JBvDvd1LfEiqfAjsKm22xZ2UPkMst68g.gfhK6u-xQe476Bx9A5UQtx-j5lP-fGft0fibt0r5HHYg.JPEG/116A266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