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호오백리길 4코스 ‘호반낭만길’에 위치한 <대청호반자연수변공원>은 대전 시민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산책을 선사하는 명소입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느끼며 수변공원을 걸었던 하루는 사진과 함께 오래 기억될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하늘은 어둡게 흐려져 있었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기세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곳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닮은 공원은 여전히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고, 그 사이로 보이는 잔잔한 연.......
대전시 유등교 임시 가설교량 설치 공사와 관련해 태평교 방향 유등로 일부를 12월 23일(월)부터 내년 1월 23일(목)까지 약 한 달간 통제합니다. 이번 통제로 계백로(도마시장)에서 태평교 방향 유등로로 좌회전하던 차량은 도마네거리에서 변동네거리로 우회가 필요하고 도마교에서 도마동 방향으로 우회전해 유등로를 이용하던 차량 또한 도마네거리로 우회해야 합니다. 유등교 임시 가설교량 설치 공사는 올 7월 집중호우로 파손되어 이용이 중지된 유등교를 대체하는 왕복 6차로의 임시교량 설치 공사로 11월 20일(수) 착공해 내년 2월 17일(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하루라도 빨리 원래의 유등로 및 유등교.......
지난 일요일, 막내의 일본어능력시험을 바래다주기 위해 대전여중을 찾았습니다. 평소라면 시험 시간이 끝날 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을 텐데, 시험 장소가 대전 원도심이라는 점이 다른 결정을 하게 했습니다. 원도심에는 역사를 간직한 근대건축물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막내의 시험을 기다리는 동안 주요 근대건축물을 둘러보며,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로 들른 곳은 시험이 치러진 대전여중 강당입니다. 1937년에 지어진 이곳은 근대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는 ‘대전갤러리’라는 이름으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강당의 외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정리를 하다 보면 입지 않거나 작아지는 옷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옷들은 큰 가방에 차곡차곡 모아두는데요. 이렇게 모아두었다가 가득 차면 가까운 아름다운가게로 향합니다. 몇 달 전부터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오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주말에 시간이 나서 판암점을 방문했습니다. 기존에는 탄방점만 이용해 보았는데 지역에 따라 가까운 지점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분위기로 정돈된 공간과 다양한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옷뿐만 아니라 책, 잡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
겨울의 문턱을 넘나들며, 찬 바람이 일기도 하지만 한낮에는 따스한 햇살에 산책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물어 가는듯 하는 올해이지만 이 한해를 갈무리하며, 헤아리며 소소하게 떠나기 좋은 곳을 찾으시나요. 대전에는 다양한 풍경 명소 및 관광 명소가 있는데요. 겨울의 멋진 풍경 안에서 붐비지 않고, 잠깐이지만 일상 속 편안하게 자기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지닌 매력적인 곳으로 떠나보았습니다. 대전의 늦가을에서 초겨울 여러 모습과 풍경을 지닌 특색 있는 풍경 여행 명소로 대전의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과 숲의 울창함이 매력적인 곳으로 대전의 갑천을 흐르는 곳에는 산책길이 있습.......